그랜드 체이스 5 - 게임만화
김언정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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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체적으로 재미있다. 아이가 이 게임을 좋아해서 시리즈로 구입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만화도 재미있다. 몬스터들과 대결하는 모습도 재미있지만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동료를 믿는 주인공들의 마음이 좋게 느껴진다.  위기의 상황에서 단 한 번 소원을 들어주는 수호의 반지에게 '나를 살려달라고' 소원을 비는 것이 아니라 동료를 살려달라고 비는 리르의 모습이 아주 마음에 든다. 위기의 상황에서 쉽지 않은 결정인데 리르의 결정이 아름답고 고맙다. 수호의 정령이 한 말처럼 '진정한 힘은 타인을 위해 쓸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말이 아주 마음에 든다.  또한 친구를 위해 자기의 기회를 버렸기에 리르에게도 좋은 일이 생겼고, 동료도 살아나서 아이들에게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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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영어 ABC - 1 모험의 시작
그림공장 지음 / 그림과사람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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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에 표지를 볼 때나 시작 부분을 읽을 때는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냥 그런 느낌이랄까?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의외로 재미있고, 다음 편이 궁금해진다. 아이들이 위기를 탈출하려고 할 때마다 외치는 영어 단어, 의외로 쏙쏙 들어온다.  만화 스토리와 잘 어울려서 그런가? 어거지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온갖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니 아이들이 부럽다. 이런 꿈 꾸고 나면 아침에 힘들겠다. ^^   돈 주고 사도 아깝지는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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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宮 12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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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람이 살다보면 속마음을 일일이 다 말로 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말하기의 어려움을 알게 되면 말하는 일에 신중해지고, 남의 생각도 좀 넓게 이해할 수 있다. '저 사람도 말 못 할 사정이 있겠지' 싶기도 하고 말이다. 율이가 채경이에 대한  사랑때문에 신이의 일거수일투족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으나 율이도 자기 마음대로 단정짓고 결론 내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율의 섯부른 행동과 신의 신중한 행동을 보고 있으면 신이 더 왕세자로서의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은 것이니 말이다. 공내관이 13편부터는 좀 정신을 차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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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발자취를 찾아서 - 세계 역사.인물 아동 총서 3
피에르 샤보 지음, 장 미셀 파예 그림, 김이정 옮김 / 초록모자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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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올해 우리 성당에서는 이집트로 성지 순례를 간다고 한다. 나는 아직 신심도 약하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서 성지 순례는 꿈도 못 꾸지만 아이들과 함께 성지 순례도 하고 싶고, 멋진 성당들도 보러 다니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왜 이집트로 성지 순례를 가는지 궁금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손에 꽈악 움켜 잡은 책이다. 성지 순례는 못 가지만, 원래 갔다온 사람보다 귀로 들은 사람, 책으로 본 사람이 아는 것은 더 많은 법이기에 궁금증을 풀라고 말이다. 모세의 탄생에서부터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긴 여행을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성경을 좀 알아두어야 할 아이들이 읽으면 더 좋겠다.  어린이 미사 시간에 퀴즈를 좀 잘 풀려면 알아두어야 겠더라~! ^^    모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깔끔하고 정확한 설명, 사진 자료까지 들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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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 손에 잡히는 옛 사람들의 지혜 13
박인택 지음, 한창수 그림 / 채우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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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달력에 빨간 색으로 표시된 날이 단지 학교 안 가는 신나는 날이 아니라 의미가 담겨있는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될만한 나이의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왜 그런 날을 정했는지, 왜 쉬는 날인지,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잘 알아 둔다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글짓기에도 도움이 되고, 엄마에게 질문을 하지 않아도 되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정말 이런 책 한 권 집에 있으면 좋다. "니가 찾아봐라"라고 말할 수도 있고, 아이도 이왕이면 정확한 뜻을 아는게 좋으니까 말이다.  설명도 마음에 들고, 사진 자료도 많아서 좋은 책이다. 사회 과목이나 국사 과목 공부하는데 꼭 필요한 책이라도 말해도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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