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마녀의 별난 빵집
곽인아 지음, 정경선 사진 / 케이펍(KPub)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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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적부터 스펀지 케이크와 파운드 케이크를 무지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한다. 누군가 우리집에 놀러 올 때 파운드 케이크나 스펀지 케이크를 사오면 왠지 그 손님이 더 예쁘다. ^^ 그러나 파운드 케이크와 스펀지 케이크의 값이 만만치 않아서 나 먹자고 지갑 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을 손에 잡았다. 직접 만들어서 맨날 맨날 먹으려고... 집에 오븐도 있기에 불가능은 없다는 마음으로 읽었다. 사실 맘 먹으면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친절한 금자씨'에서 금자씨가 만든 예쁜 케이크가 자꾸 떠오른다. 그렇게 화려하고 예쁜 케이크를 만들어서 선물하면 좋겠다 싶다.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까지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찰떡에 초콜릿을 씌운 것도 있는데 찰떡도 직접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난 찰떡은 사서 쓰는 줄 알았는데.. 각각의 요리 작품마다 예쁘고 정감있는 글도 써놓아서 저자분이 굉장히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느껴진다. 읽는 재미,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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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기출유형문제 중간학력평가 3-1
대교출판 편집부 지음 / 대교(학습지)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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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는 얇지도 두껍지도 않습니다. 별책으로 만들어져 있는 핵심 요약 & 120제가 마음에 드네요.  원고지 쓰는 법에 대한 문제가 들어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수행 평가로 따로 원고지 쓰기 시험을 보았거든요.  설명이 있는 문제 부분도 좋고, 예상 문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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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왼쪽 길로 5
박흥용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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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가 끊어졌다는 단장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는 있었는데 그 말과 연관된 사람의 이름은 생각못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단장의 말의 유래에 대해 나온다. 중국 환온이란 장군이 새끼 원숭이를 잡아 배에 싣고 가는데 원숭이 어미가 따라오다 죽어서 사인을 살펴보니 새끼를 잃고 얼마나 애통했는지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졌다고 해서 단장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왜 단장이라는 말을 보니 친절한 금자씨가 떠오르지? ^^ (금자씨의 마음 어미 원숭이의 마음과 똑같아^^) 딸기를 찾는 여행길의 마지막에 어머니를 만난 것은 참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들을 만난 어머니의 마음도 좋았을 것이다. 사람 사는 세상, 여러 고장, 좋은 설명들...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식객 느낌이 나기도 하면서, 빨간 자전거 같기도 하고... 따뜻하고 예쁜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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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가 쉬워지는 사진 꾸러미 2 - 식물
이소희 그림, 조현민 글, 이장원 사진, 황보연 감수 / 한솔수북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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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과학 공부를 하다보면 사진 자료가 많이 필요할 때가 있고 눈으로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보면 좋겠다. 다양한 식물들의 사진과 설명이 들어 있는 책이라 학습에 도움이 되겠다. 사진 뒷면에 설명이 붙어 있어서 왔다 갔다하며 보기가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다.

 6학년 과학 문제를 풀다보면 생물카드를 만들 때 뒷면에 생물의 여러 가지 특징을 기록한 내용 중 적당하지 않은  것은 어느 것이냐는 문제가 있던데, 생김새, 사는 곳, 생활 환경, 그림이나 사진, 사람과의 관계중 답은 그림이나 사진이다. 사진이나 그림은 앞면에 해설은 뒷면에 적어 넣는 것이 좋다는 것인데 이 책을 본 아이들이라면 쉽게 이 문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풀기 어려운 문제는 아니나 이런 카드를 본 적이 있는 아이들과 없는 아이들은 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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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 싫어한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동무 8
이중현 지음, 장선환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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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 자동차 정비사라는 아버지의 직업을 부끄러워 했던 아이, 동생이 보는 앞에서 맞고 온 형아의 울고 싶은 마음이 짠하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눈물 많은 아이들, 눈물을 참아야 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인지 안타깝다. 모두 하느님의 천사들인데 지상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하느님 곁으로 가야 하는데 안타깝다.   동생 앞에서 맞고 온 형아의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요즘 아이들은 형아나 누나가 있으면 학교에서도 친구랑 싸웠을 때 형아나 누나한테 이르러 온다고 하던데 형아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 ^^  더 이상 우는 아이들이 안 나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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