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부엌 - 도마와 말이의 신혼요리 生生가이드
도마와 말이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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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대로 괜찮은 요리책이다. 도마란 양반이 남편분이신데 <그 놈의 부엌에서 찾은 건강밥상 120>의 저자란다. 말이란 분은 도마님의 옆지기이신데 군무원이고... 아마 남편분이 결혼 기념으로 부인과 함께 공동이름으로 요리책을 내신 모양이다. 뭐, 그런대로 볼만한 요리책이기는 하다. 요리마다 소제목을 붙여 놓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중간중간에 알콩달콩 신혼 살림 이야기도 해주고 있다.  내게는 좀 불만인 것이 있고 그것을 말해도 괜찬하고 하시면 말해볼 터이다. 각 요리에 붙여 놓은 소제목말이다. '눈물 젖은 고등어 조림'이라.. 눈물이 날 만큼 맵다는 뜻인지, 이 요리를 해먹느라 힘들었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피로를 필어주는 미역국이라고 했는데 어떤 면에서 미역국이 피로를 풀어주는지도 알려주면 좋을 것을...  대충 뜻을 알아들을 만한 것도 있지만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어서 좀 아쉬웠다. (엣? 저만 모른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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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축구다 - 끝나지 않은 축구전쟁의 역사
SHO'w 지음 / 살림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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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월드컵 경기, 한국팀의 경기가 3경기 있었느나 난 한 경기도 안 보았다. 밤새 공부하고 새벽에 축구할 시간에 남편을 깨워주고 나는 경기 안 보고 잤다. 축구 경기가 있은 다음 날이면 사람들이 축구 이야기를 하며 보았냐고 묻는데 난 관심 없다고 말을 했다.  그런 나를 두고 남편도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하길래 내가 진짜 이상한 것인지 축구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저렇게들 열광하는가 싶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누군가 나에게 말하더라. 축구를 알려면 축구 경기를 보고 축구장에 가야지 책으로 본다고 이상하단다.) 1년 동안 대전시티즌 홈경기를 개막전만 빼고 다 축구장에서 봤어도 축구에 매력은 없다.

이 책을 보니 축구는 전쟁이란다. 스포츠로 둔갑한 간접적인 전쟁이자 가장 원초적인 전쟁이란다. 공 하나를 다투는 11명의 선수들은 사냥감이나 생존을 두고 싸우는 원시부족집단의 굶주린 남자들과 규모와 형태 면에서 유사하다고 한다. 선수들이 전사들이라면 관중은 이들을 응원하는 부족민들이라고 한다. 축구에서 골을 넣는 것은 인류학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간접살인'이라고 한다. 읽어보니 좀 맞는 것 같다.  사람들이 축구 경기를 통해 대리만족을 얻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 책, 세계 각국의 유명 선수들, 축구에 얽힌 일화들이 꽤 많이 백과사전 수준으로 실려 있다. 사진 자료에 각 나라별 상황까지, 게다가 축구판 그림까지... 축구를 정말 사랑하는 분들, 아니면 나같이 열혈팬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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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장으로 사로잡는 Best 영작문 - Basic Writing Book
정윤실 지음 /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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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할 때요, CD나 tape을 듣다보면 원문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굴뚝같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좋은 강의의 경우에는 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눈으로 확인하고 싶고 외워두고 싶더라구요. 이 책을 보니 좋은 구문, 활용이 많이 되는 구문은 몇 천개라도 외워두라고 말씀하시는 영어 강사님들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많이 듣고, 많이 읽는다고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외우고 잊고 또 외우는 과정이 반복되어야 한대요. 거기에다 입까지 뚤리면 금상첨화겠지요. 영작문에 자주 사용되는 구문, 관용구들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급하게 볼 책은 아니구요, 시간을 좀 가지고 끝까지 본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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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익히는 비주얼 영문법
손길연 지음 / 백산출판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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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깔끔하고 알찬 책이다.  문법책인데 엑기스만 설명하고 있고, 도표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온다.  맘 먹고 앉으면 1시간이면 다 볼 수 있겠다. (물론 더 짧은 시간에 보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한 눈에 익히는 비주얼 영문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깔끔하다. 성문종합영어같은 책과 대조해보면 얼마나 확실한지 아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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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CBT TOEFL Grammar - 개정판
주소연 지음 / 을유문화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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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시험을 잘 보려면 토플 문제 형식을 잘 알아야 하기에 굳이 토플 문법책을 보게 되었다. 문법이야 다 똑같지만 토플 문제만의 유형을 익히려고 말이다. 꼭 그래야 하고... 이제 iBT 시험에서는 문법 시험이 사라졌지만 토플 감각을 높이는 의미에서 보면 좋겠다 싶은 책이다. 난 CBT 준비할 때 보았는데 문법 없이는 iBT에서 좋은 점수 얻는 것은 불가능하니 문법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ercise 부분에 점수를 높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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