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의 회상록 - 넥서스 세계명작 시리즈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21
넥서스 편집부 엮음 / 넥서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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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넥서스 홈페이지에 가서 mp3를 다운받아서 들어볼 필요가 있지요. 그리고 책을 읽어보아야 하구요. 소리 내어 읽어본다면 영어 실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왠지 내 영어 실력이 부쩍 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책을 통해서 알고 있던 셜록 홈즈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해석을 안 보고 원문을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읽고, 듣고, 말하기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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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의 사건집 -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19
아서 코난 도일 지음 / 넥서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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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넥서스에서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도록 해주는 이유를 알고도 남았다. 녹음 상태도 좋고, 추리소설답게 박진감도 있게 녹음되어 있지만 결국은 책을 읽고, 소리를 내어  읽어보아야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손에 들고 다니게 된다. 셜록 홈즈의 사건집이라 재미도 있고 단어도 어렵지 않아서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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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Making English (책 + CD 2장) - 영어를 제2모국어로 배우는 비밀 IME 시리즈 1
김명기 지음 / 넥서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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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아는 것이 많지만 둔재를 가르치지는 못한다. 천재는 둔재가 왜 그렇게 이해를 못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부 심정 홀아비가 안다고 우리를 영어의 수렁에서 건져올려 줄 사람은 비영어권 환경인 이 땅에서 영어공부의 어려움을 진정으로 같이 느끼고 같이 극복한 사람들일 것이다. -54쪽

사실 물어보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정작 창피한 것은 아는 체하다 들통났을 때다. 아무리 표정 관리를 잘해도 모르는 건 금방 들통난다. 미소를 지으며 아는 체 고개를 끄덕여도, 이해를 하고 웃는 웃음과 그렇지 않은 웃음은 그 질이 다르다. 수강자가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해시키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의자도 속아주는 것이다. 강의하는 사람 역시 표정 관리를 하는 것이다. 이런 시긍로 서로 배려 아닌 배려를 하다 보면 가르치고 배우는 게 아무 것도 없다-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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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Making English (책 + CD 2장) - 영어를 제2모국어로 배우는 비밀 IME 시리즈 1
김명기 지음 / 넥서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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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영어공부가 어떤 것인지, 효율적인 영어 공부는 어떤 것인지 가닥을 좀 잡을 수 있다.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영어 공부할 때 범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알 수도 있고 다른 사람 부러워할 것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마음이 편해진 책이다. 꽤 밑줄도 많이 그은 책이다. 내 마음에 와 닿는 말이 많았는가 보다. 영어공부, 한 두달에 끝내는 것 아니니 이런 책을 보고  길게 계획을 잡고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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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그 상식을 뒤엎는 역사
쓰지하라 야스오 지음, 이정환 옮김 / 창해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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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역사란 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람의 생각이란 고정 관념을 벗어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유럽인들이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는 습관은 18세기까지 계속 되었고,  예의와 매너가 갖추어지는 동안에도 교육에 엄격한 부유층은 약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세 개의 손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는 것이 기품 있는 식사 방법이었고, 두 손을 사용해 음식을 먹는 것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천한 행동이라고 여겼다고 한다.  1530년대 씌어지 매너에 관한 서적에도

"중요한 자리에서는 반드시 세 개의 손가락만 사용해 음식을 먹어야 하며 다섯 개의 손가락을 모두 사용해서는 안된다. 손가락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보면 상류계급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나와 있다고 하니 과연 그런 서양 사람들이 다른 문명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자기들 마음대로 우월감을 가져도 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밥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자기들은 문명인이고 두 개의 기다란 막대기를 사용하는 일본인들은 손을 씻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하니 참 어이가 없다.

여러가지 요리들이 발달하게 된 과정, 각 나라의 풍습과 음식, 음식의 역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영화를 보다 보면 중세 유럽의 잔치상에 통구이 요리가 올라와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먹을 것이 많고, 화통한 성격이라 그렇게 먹은 것이 아니라 요리 기술이 없어서 그렇게 밖에 먹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과연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고맙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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