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속의 사랑 26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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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비락 옹이 큰 전쟁(?)을 앞두고 현빈에게 사준 가죽잠바.  조직의 일원으로 보이게 하려고 사준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칼을 맞았을 때 가죽옷이 보통 옷보다 칼에 덜 베이기 때문에 사준 것이라는 알고 마음이 찡했다. 겉으론 표현하지 않지만 속정이 깊은 비락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동안 머릿 속에 계속 맴도는 생각이 있다. 모두 다 행복하기를... 아무도 다치는 사람, 죽는 사람 없이 다 모두 다 행복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치호의 사랑도 꼭 보상받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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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아주 특별한 그림책 1 파랑새 그림책 53
김종상 지음, 김재홍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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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이 살다보면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때문에 힘들 때가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 내 속 마음, 남의 속 마음까지 헤아리며 살다보면 너무 복잡하고 머리가 아파서 주름살 팍팍 생기는데 이 책처럼 산다면 얼굴에 인상 쓰고 주름살 만들며 살 일이 뭐가 있을까 싶다.  한 호미 자국에 씨앗을 세 개씩 심는 마음도 좋고, 엉성한 짚신을 신었던 마음도 좋고, 그늘이 있으면 양지도 있게 마련이라는 생각도 좋고 말이다. 저녁 노을이 지는 풍경 속에 서 있는 스님의 모습도 좋고, 해는 져서 어두운데 절로 돌아가시는 스님의 모습도 좋고, 스님을 마중나온 동자승의 모습도 좋게 느껴진다.  열 일곱살에 천애 고아가 되기 전에는 어른들 손잡고 절에 다녀서 그런지 절의 분위기가 낯설지 않고, 좋은 말씀들이 편안하게 느껴진다. 지금은 천주교 신자가 되었지만 불교의 정신은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고맙게 받아들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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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사랑 25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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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편에 나온 사람들은 다 외롭고 슬픈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현빈이부터 시작해서 모두 다... 뭔가 마음 속의 상처를 가지고 그 상처를 감추기 위해 아니면 그 상처를 입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악으로 깡으로 사는 사람들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잠깐 등장한 마담도 치호를 좋아하는 준휘까지도 모두 다 상처 입은 사람들 뿐이다.

'사람으로 인한 습관은 그 사람이 없어져 버리고 나면 장난 아니게 쑤신다'는 비락 옹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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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최성철 지음 / 학문사(학문출판주식회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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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앞부분은 좀 재미가 없다. 칵테일의 개론, 알코올 음료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라 좀 재미가 없었지만 칼테일 레시피 부분은 즐겁게 보았다. 자격증 실기 50 레시피 편인데 각 칵테일마다 사진과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어서 눈요기에 정말 좋았다. 한 술 하는 내게는 다 맛있어 보인다. ^^ 그 중에서도 테킬라 선라이즈가 아주 마음에 든다. 이름도 마음에 들고 술 색깔도 마음에 든다. 칵테일은 분위기로 마시는 술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며 이 책에 나온 칵테일을 다 먹어 보고 싶다. 먹어본 것은 X 표시 하고 맛도 적어 넣어 두고 말이다. ^^ 칵테일 공부하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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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사랑 24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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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넙죽이의 죽음을 슬퍼하는 천비락의 눈물이 마음에 남는다. 만약 이 만화를 영화로 만든다면 천비락 역할을 어떤 배우가 맡아야 할까? 이렇게 매력적인 인물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누가 있을까? 넙죽이의 죽음은 슬프지만 현빈을 보살펴 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해이다. 천비락이 현빈을 계속 지켜줄 것 같기는 한데 천비락에게도 적이 많아서 불안하다. 만화지만 정말 스토리가 흥미진진한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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