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음악 그림 동화 시리즈 2
차이코프스키 원작, 리즈베트 츠베르거 글.그림, 민유리 옮김 차이코프스키 / 베틀북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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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전개 과정이 간단하고 명료해서 아이들이 백조의 호수 작품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이 없겠다.  선과 악의 대결처럼 흑과 백으로 표현된 공주와 마법사, 그의 딸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발레 공연을 보러가기 전에 줄거리를 알고 가야 좋다고 해서 보게 된 책인데 해피 앤딩으로 끝나는 결말을 모르고 보아야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할 것 같다. 그래서 나만 보고 아이에게는 보여주지 않았다. CD도 있는데 CD는 듣게 하는 것도 괜찮겠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 아이들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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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사랑 29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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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때문에 인생이 더 꼬일 것 같다고 혼잣말을 했던 천비락... 아무래도 그렇게 될 모양이다. 가슴에 칼을 맞은 현빈때문에 현빈의 정체를 알아버렸다. 그래도 모른척하고 있으려니 천비락의 행동도 어색할 수 밖에... 여자인 것을 알고는 동료들에게 맞는 것을 못 보는 천비락... 아무래도 비락에게 슬픈 운명이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불안하다. 천비락이 조직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과정이 나와 있어서 정말 안타깝게 읽은 책이다. 사람의 운명이 어쩜 이럴까 싶다. 운하와 짜고 현빈을 외국으로 보내려는 비락의 작전. 잘 되어야 할텐데... 30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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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사랑 28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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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에게 오해를 하고 현빈을 외면해버리는 천비락의 모습이 좀 불만스럽다. 좀 더 각이 지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더라면 좋았을 것을... 샤프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주인공들을 머리 색깔과 머리 길이로만 차이를 두려고 하니 제 이미지, 성격을 제대로 못 살리는 모양이다. 정말 아깝다. 천비락이 가면속의 사랑의 남자 주인공들 중 제일 멋있는데... 표지에 그려진 것처럼 좀 더 턱을 날카롭게 그렸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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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마술 피리 음악 그림 동화 시리즈 3
모차르트 원작, 장 피에르 케를록 지음, 나탈리 노비 그림, 김하연 옮김 / 베틀북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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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딸아이가 유니버셜 발레단의 지젤 공연을 보았다. 지젤 공연 안내장에 써있기를 발레나 오페라 공연을 보러 오기 전에 작품에 대한 사전 지식을 가지고 오면 감상을 더 잘 할 수 있다고 써 있었다.  얼마 후에 대전에서도 마술 피리 공연이 있는데 그 전에 아이에게 오페라 마술피리에 대해 잘 알려주기 위해 고른 책이다.  얼마 전 마루벌 출판사에서도 마술피리에 관한 책이 나와서 읽었는데 이 책은 CD가 있어서 그 책과는 좀 다른 느낌이고 그 책보다 내용이 많다. 이 책은 자세한 대신 아이들이 읽기에 좀 지루할 수도 있겠다. 한 번에 다 읽으려고 하지 말고 CD도 자주 듣고 책도 여러번에 나눠 읽으야 할 것 같다. 욕심을 버리면 좋은 책이고 욕심을 낸다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책이 될수도 있겠다. CD는 해설이 있는 발레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의 내용과 100% 같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으니 CD만 가볍게 들어도 좋을 듯 하다. (CD 듣다가 깜빡 졸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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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사랑 27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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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보여줄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다고 했다. 이 만화에 등장하는 남자들의 현빈에 대한 사랑은 각기 모습을 달리 하고 있지만 운명이기도 하고,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현빈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기도하는 치호의 모습도 그렇고, 현빈을 데리고 오기 위한 운하의 사랑도, 비락의 사랑도 모두 다 보여주는 것보다 깊은 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빈은 불행해보이지만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발 모두 해피앤딩으로 끝나기를...  지금까지 읽은 한유랑 만화 중에서 제일 운명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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