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과학! - 인체, 책 안의 숨어 있는 비밀!
크리스티나 코스터 롱맨 지음, 이반 스탈리오 외 그림, 하두봉 감수 / 아이교육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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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종이의 감촉이 좋습니다. 코팅을 한 느낌이 드는데요, 사진 자료도 실려 있고 선명한 그림을 보여주려고 한 모양입니다. 책을 펼치면  양쪽 페이지 중 오른쪽 페이지는 항상 열어 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펼쳐 보면 그 속에 또 하나의 설명과 그림이 있지요. 굉장히 멋있습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인체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을 그대로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모네의 그림,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설명을 이끌어 나가는 과정이 재미도 있고 흥미를 잃지 않게 해줍니다. 열려라 과학이라는 제목이 과학의 세상을 보여준다는 의미도 있지만 책장을  펼치면 과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 말 같아서 좋네요. 오른쪽 페이지를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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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 - 블랙 유머와 흰 가운의 의료인들
클로드 세르 지음 / 동문선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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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 씌여진 말대로 <블랙 유머와 흰 가운의 의료인들>은 우측으로 재보나 좌측으로 재보나 세르가 검은 펜을 든 흰 손으로 장대하고 멋지게 완성시킨 걸작품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다. 작가의 기발함, 재치가 돋보이는 책이다. 나같이 둔하고 멍청한 사람은 이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텐데 대단하다. 자동차의 본넷처럼 사람의 배를 열고 수술하는 모습은 보고 또 봐도 신기하기만 하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어서... 또한 사람의  내장을 그린 그림을 보면 세르가 인체에 대한 연구도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력하는 작가인 모양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분들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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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에 미친놈과 담배피는 고양이 8
한유랑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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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과의 마지막 데이트를 하는 희율.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말을 실천하고 있다.  초쿄파이까지 주는 이쁜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혹시 얘도 희율을 좋아하는 걸까? 아뭏든 한유랑 만화에서는 세상에 여자, 남자는 하나씩 밖에 없는 것 같다. 지구 위의 반은 여자, 남자라고 조용필씨가 그렇게 노래를 했는데 요즘 아그들은 그걸 모르는 모양이다.  작별을 고하는 희율, 작별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현, 음흉한 릭. 꼬이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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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 - 자가 수리공
클로드 세르 지음 / 동문선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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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 만화가 재미있고 흥미도 있지만 뜨끔할 때도 있다. 수리를 하려면 연장을 다루어야 하는데 자가 수리공이다 보니 서툴러서 피를 보기 때문에 뜻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뜨끔하다.  재치가 돋보이고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이 든다. 평범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를 만들어내다니 대단하다.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 특히 좀 독특한 아이디어를 찾으시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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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에 미친놈과 담배피는 고양이 7
한유랑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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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넘기니 책날개에 "이 책은 인터넷 소설 <키스에 미친 녀석이 담배피는 고양이를 길들이는 법>이라는 작품을 만화로 재탄생시킨 책이라고 한다. 릭과 희율의 어린 시절 모습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재미있었다. 희율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된 과정이 소개되고 있어서 좀 심각하게 읽은 7편이었다.  엄마, 아빠의 죽음을 목격한 희율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으니 희율의 방황이 이해되고 희율에게 이현같은 좋은 남자친구가 생긴 것이 정말 잘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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