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그레이트 어드벤처 2
크리스토프 블랭 그림, 미셀 피크말 글, 김경은 옮김 / 다섯수레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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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보면서 킹콩도 그렇고, 킹콩에게 금발 미녀를 보여주고 영화를 찍으려고 한 데넘도 이해가 안된다. 왜 하필 금발 미녀지? 금발의 미녀는 누가 봐도 매혹당할만큼 예쁘고 매력있다는 뜻인가? 킹콩이 언제 금발 미녀를 봤다고 한 눈에 반해서 그녀를 좋아한단 말이지? 맨날 원주민 아가씨들만 재물로 받다 보니까 독특한 색깔의 미녀가 보석같이 느껴지나?  킹콩 영화를 아이들이 좋아하지는 않았다. 지루하다고 느꼈기에 책으로 다시 한번 보라고 이 책을 권한 것인데 책을 읽는 내내 좀 괘씸한 생각이 들었다.   킹콩이 사는 섬으로 가는 배의 배의 부선장이 자기가 본 것을 진술하고 있는 형식으로 씌여진 책이라 차분한 느낌이 든다. 영화의 내용을 간략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킹콩이 사는 섬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서인지 뱀도 괴물도 다 엄청 크다는 것이 신비함을 더해주고 있다. 원주민들은 어떻게 그 섬에 살게 되었을까?  영화를 안 본 아이도 본 아이에게도 킹콩의 전체적인 느낌과 줄거리를 잘 전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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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꼬꼬 - 온세상그림책 1
밥 그래햄 지음, 정채민 옮김 / 미세기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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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호수에 빠진 닭을 구해  집으로 데려온 캐틀린 가족. 정든 닭을 다시 농장으로 보내기 아쉬워하는 아이의 모습,  원래 자기가 살던 농장으로 갔지만 아침이면 잠시 살던  민가(?)를 못 잊어 찾아와서 알을 낳고 가는 암탉. 참 정겹다. 암탉을 원래 살던 곳으로 돌려 보내려는 가족의 노력도 예쁘게 느껴지고, 살던 집을 찾아와 알을 낳고 가는 암탉도 정겹고, 암탉을 위해 자기의 보금자리를 뺏긴 순둥이 부르노까지 예쁘다. 게다가 부르노는 알까지 품어서 부화를 시켰다. 대단한 개야.^^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암탉이 알을 낳고 그 알이 부화되어 새끼를 낳는 동안 캐틀린이 자라고 캐틀린의 동생이 태어나고 자라는 이야기까지 참 정겹게 느껴지는 책이다. 그림책이지만 단순한 그림책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참 따뜻한 가족 드라마라고 말하고 싶다. 닭과 개가 등장해서 작품을 빛내주고 있는 가족 드라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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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미국현장 이디엄
류영희 지음, 시사실용영어 연구팀 엮음 / 종합출판(EnG)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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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만화책을 보는 것만큼 재미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입니다. 당장 외우려고 하면 무리일 것 같구요, 자주 보면서 눈에 익히고 소리를 내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재미있는 표현들이 있는지 재치도 느껴지고 재미도 있습니다.  정확한 뜻을 익히기 전에 함부로 사용하면 안될 것 같구요. 이런 표현을 들었을 때 내가 알아듣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표현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소재를 가지고 그 소재와 과련된 이디엄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참,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2006년 1월 20일 나온 초판 1쇄인데요, 파본이라고 표현해야 할 만큼 앞 뒤 페이지가 겹쳐 보입니다. 초를 먹인 종이처럼 뒷면이 앞면에 비쳐진다고 표현하면 될까요? 중간 부분에 약 10페이지 정도 그렇기에 교환하지는 않지만 여러분은 꼭 확인하세요. 페이지 145에서 160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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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구아포럼 TOEFL m-Listening (교재 + 테이프 4개) - 청취편
링구아포럼 리서치센터 지음 / 링구아포럼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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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보면 Intorductory라고 씌여 있습니다. 정말 입문적인 내용 맞습니다. 듣기의 기본 연습, 간단한 문법, 단어까지 골고루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듣는 연습도 할 수 있고, CBT의 숏과 렉쳐를 연습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162페이지에 보면 with flying colors 라는 숙어가 나와 있는데 '큰 성공을 거두며'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발판으로 듣기의 고수가 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으면 하는 꿈을 갖게 되네요.

227페이지에 보면 다음을 듣고 따라 발음하라는 문제가 나오는데요, to-do 듣고 비교하는 문제에서 do는 나왔는데 to가 누락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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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이야기 - 넥서스 세계명작 시리즈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6
넥서스 편집부 엮음 / 넥서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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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참 이상하죠? mp3 화일로 들으며 책을 읽으니  직독직해가 저절로 술술 되는 거예요. 내가 미쳤나?  남자 분과 여자 분이 교대로 한 문단씩 녹음을 하셨는데 발음도 좋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음악도 좋더라구요. (한 문단씩이라고 했지만 짧은 문단은 두 서너 문단도 한 분이 읽으십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한 여름밤의 꿈. 이렇게 3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진짜 어렵지 않고 쉽답니다. 제가 직독직해가 되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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