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100배 즐기기 100배 즐기기
유재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조만간 도쿄에 가냐구요? 아니요. 지금은 경제적인 사정때문에 안 돼구요, 아이들과 함께  2박 3일로라도 다녀오고 싶어서요. 일본은 정말 가보고 싶거든요. 게다가 요즘은 우리나라보다 일본의 물가가 싸다니 가볼만 하지 않을까요? 일본이 우리보다 좀 앞선다고 하니 가서 눈으로 좀 보고 오고 싶어요. 이 책 진짜 실감나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무료 순환버스 안내같은 것은 정말 꼭 알아두면 좋잖아요. 돈을 아낄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공짜가 있는데도 몰라서 돈 내고 다녔다고 생각하면 아깝잖아요. 실제 일본에 갔을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손에 꽉 쥐고 힘들 때, 짜증날 때 보고 있어요. 도쿄 디즈니랜드에 꼭 가보고 싶은데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이 책 들고 갔다오면 꼭 서평 보충해서 쓸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무 꼭대기를 향한 여행 - 물구나무 그림책 035 파랑새 그림책 35
알렉산드르 온라두 지음, 시모나 뜨라이나 그림, 임은숙 옮김 /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누가 뭐라고해도 꿋꿋하게 나무 꼭대기를 향해 가는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궁금하시죠? 저도 무척 궁금했는데 결국은 마지막 장에서 알게 되었답니다. 저도 어렵게 알았으니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고 마지막 장에서 확인하세요.  (가르쳐 드릴 수도 있지만 그럼 재미없잖아요.^^) 

누가 비난을 하거나 말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말거나 제 할 일을 하는 주인공. 좋다. 긍정적이고 노력하는 모습도 마음에 든다. 근데, 세상을 살아보니까 가끔은 사람들 말을 듣는 것이 옳을 때도 있더라.  아이들한테 이 책을 보여주며  "무슨 일이든지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옳은 일이고, 나와 남을 함께 위할 수 있는 일이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해주는 것이 더 좋겠다.  요즘 TV 드라마나 영화, 만화를 보면 자기의 목적을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사람들도 나오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포기하지 않는 것이고 집념이 강한 것이라고 가르치면 안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시 속의 나무 김화영 선생님과 함께 걷는 동화의 숲 2
샹탈 뮐러 반 덴 베르그 그림, 마르틴 셰리 글, 김화영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집 안에서 커가는 나무때문에 집을 옮긴다. 괜찮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나라도 그렇게 하겠다. 소중한 생명이 뜻하지 않은 곳에서 자라며 아이에게 꿈을 나눠주고 있는데 부모로서 반대할 수는 없겠지...

나무를 살리려는 아이들의 노력과 어른들의 긍정적인 생각이 좋게 느껴지는 책이다. 아이들 의견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같이 해결책을 모색한 어른들의 모습이 좋다.

근데 그 밤나무는 하필 1층도 아니고 2층에서 싹을 틔웠을까? 희한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니 사랑해 - 석천아이의 샘물 같은 창작동화 3
세리 로버트 지음, 심근수 옮김 / 프리치(북공간) / 2003년 6월
평점 :
품절


내 나이 이제 불혹을 바라보고 있지만 가끔은 내가 앞으로 살 날이 지금까지 산 날보다 적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 괜히 겸손해지고 싶고 착해지고 싶고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내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기에 그리 좋지 않다.  가끔은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러 갈 날이 더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비관적이라고 흉보실 수도 있지만 죽으면 천당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바람도 괜찮은 바람아닐까 싶다.

이 책, 두 자매 엘리자와 에바의 이야기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자매였는데 언니 엘리자가 먼저 죽고 에바는 늘 언니를 그리워한다. 결국 언니는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언니의 빈 자리를 인정해가는 에바의 모습을 보며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생각을 해본다.  혹시 형제, 자매를 잃은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접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수님의 일생 - 명화로 읽는 성경이야기
닐 모리스 지음, 김경은 옮김 / 으뜸사랑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예수님을 그린 그림들 중 유명한 그림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그림을 크게 실어 놓고 작게 실루엣만 그려 놓은 그림에 번호를 매겨서 일일이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과 관련된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성당에 다니기 때문에 이 그림들이 더 좋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는데요, 종교를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예수님의 일생이나 성경 속의 인물들은 잘 알아둘 필요가 있기에 이런 책을 읽어 두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서양 문명의 바탕이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