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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수학대전 8 - 수학 세계의 창조주 ㅣ 판타지 수학대전 22
그림나무 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보다보면 파란 바닷물이 그려진 그림들을 볼 수 있는데 색깔도 정말 예쁘고 잘 그린 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복잡한 만화인데 그림을 참 잘 그렸다. 게다가 이 8권에서는 피타고라스도 등장한다. 피타고라스같은 학자와 만날 수 있다니 아무리 만화지만 대단하다. 케이라는 인물이 점점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이 책을 읽다보면 피타고라스 학파가 숫자 하나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1은 근원의 수이며, 2는 맨 처음 짝수이고 여성의 수이며 의견의 수. 3은 맨 처음의 진짜 남자의 수이고 단일성과 다양성으로 구성된 조화의 수이고 4는 정의, 또는 응보의 수. 5는 남성의 수와 여성의 수가 결합한 결혼의 수이고 10은 가장 완전한 수라고 한다. 숫자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주었다는 것을 보면 철학과 수학은 진짜 밀접한 관련이 있는 모양이다. 아이들에게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한 번 보고 잊지 말고 반복해서 보면 좋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