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OEIC Vocabulary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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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익훈 님께서 이 책의 20페이지에서 알려주고 있는 토익 단어 학습 요령을 보면

 1. 단어장을 만들어야 한다

2. 영영 사전을 이용해야 한다

3. 많은 영문을 읽어야 한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 말씀과 이 책을 비교해보면 그에 합당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단어 정리가 체계적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어,  Essential Words & Pharases도 나와 있고, 예문도 빵빵하게 나와 있습니다.  또한 제 3부 실전 토익 혼동 어휘 집중 공략에서는 영영 사전 풀이를 통해 단어들의 미묘한 차이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단어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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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골든벨 1 - 과학편 도전! 골든벨 1
이병무 지음, 박종호.이동학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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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기가 살고 있는 섬의 분교를 지키기 위해 8개의 골든벨 배지를 얻으려고 하는 나야나와 골든벨 게임의 고수이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 친구 미르로부터 확실한 사랑을 얻기 위해  나야나와 골든벨 대결을 하는 최강문수. 두 아이들의 대결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우리들도 상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색감이 좋고 그림이 좋은 만화가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다만 대의를 위해 대결에 임하는 나와나와 자신으로 봐서는 큰 일이지만 일반인들이 볼 때는 어린 녀석이 여자때문에 대결을 한다는 인상을 주는 최강문수와는 좀 다른 느낌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커플도 만들고 커플답게 행동하기도 한다지만 그건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미르때문에 목숨걸고 퀴즈 대결을 하는 최강문수가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초등학생 시절은 평생을 기억할 이상형을 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결정짓는 시기가 아니라 좋은 친구를 찾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차라리 이웃집 순이가 우리 엄마를 할매라고 불렀기에 내일 아침에 따지러 가겠다는 노래 속의 아이의 마음이 더 명분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사랑에 목숨건 최강문수, 나도야와 고돌이는 썩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아니다.  참, 뒷부분에는 역대 골든벨 우승자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읽어볼 만 하고, 역대 골든벨 우승자들 명단이 실려 있다. 대전에서는 서대전 여고의 최정은 양이 11대에 골든벨을 울렸다고 나와 있어서 기특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만화 스토리에 역점을 두고 읽지 말고 이 책에서 알려주는 다양한 퀴즈 상식들에 중점을 두고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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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칩스 - 넥서스 세계명작 시리즈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15
넥서스 편집부 엮음 / 넥서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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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비가 있던 시절의 브룩필드를 기억하고 있는 칩스 선생님. 칩스 선생님이 젊었던  그 시절에 웨더비는 이미 노인이었다고 하니 그 구절만 봐도 칩스 선생님이 브룩필드 학교의 산 증인이라는 것에 토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브룩필드 학교의 선생님으로서 브룩필드와 브룩필드를 거쳐간 제자들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칩스 선생님은 참 행복했던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인과는 짧은 기간 동안 밖에 못 살아 딱하고 안타깝기는 하지만, 칩스 선생님의 말씀대로 선생님은 수 천, 수 만의 아들들을 가진 분이니 행복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어로 읽어도 좋지만 칩스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따로 다시 한번 읽어 볼 생각이다.  내용이 참 좋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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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래리 고닉 글.그림, 이희재 옮김 / 궁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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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을 보며 래리 고닉이라는 양반이 이원복님의 먼 나라 이웃 나라를 무지 열심히 본 게 아닐까 싶었다. 물론 이런 풍의 만화를 누구나 그릴 수는 있겠지만  미국의 이원복 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먼 나라 이웃 나라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만화이다.  성경 속의 인물들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나의 아이들에게 추천한 책이다. 믿음이 확실하고 굳건한 신자는 아니지만 성당에 가서 교리 공부를 할 때 대충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성경 속의 인물이나 서양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성경이 미치는 영향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2007.02.14 추가!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이번에 두 번째 읽었는데요, 정말 좋습니다.  빅뱅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고대 도시들을 중심으로 문명, 문화를 소개해주고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성경 속의 인물들을 에리고라는 고대 도시를 배경으로 설명을 시작하는데요 왠만한 종교 서적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 정말 일목요연하게 요점은 확실하게, 이야기는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봉입니다. 처음에 읽을 때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두 번째 읽을 때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읽은 부분, 다시 읽고 또 읽었답니다. 제게는 진짜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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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푸른책들 동시그림책 2
신형건 지음, 남은미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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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간단해서 부담없이 손에 잡았는데 전체적으로 시의 길이가 길어서 좀 지루했습니다. 저보다 애들이 끝까지 못 읽네요. 제 아이들이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쓴 시들이라 내용 자체가 부담스럽지는 않구요. 가끔 외로운 아이들의 모습이 느껴져서 안쓰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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