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구름 울보 사계절 성장 그림책
김세실 글, 노석미 그림 / 사계절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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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라는 이름에 걸맞다는 생각은 든다. 그래, 아이들이 짜증내고 심술부릴 때도 지들 뜻대로 하고 나면 화도 풀리는 것이고,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난다는 말이 무슨 뜻인줄도 알아야 크는 것이니까... 근데 이래도 울고 저래도 우는 것이 꼭 자연스러운 것만은 아닌데... ^^  아이들의 들쑥날쑥한 심경 변화를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에 그냥 읽기는 했다. 근데, 구름이 한 곳에 고정으로 머물러 사는 것은 아니지 않나. 바람에 흘러 가야 정상인데...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비를 잔뜩 머금은 구름에 비유한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나 좀 자연스럽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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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으로 배우는 Easy Voca
한국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시사문화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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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쉽지많은 않다고 생각해요. 어원을 잘라내서 그 어원을 가지고 있는 단어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어원을 먼저 이해하고 단어를 외워야하니 그리 쉽지는 않네요. 단어를 분석하고 재결합한다는 뜻에서 호기심도 생기고 읽는 재미도 있기는 합니다. 문덕 선생님도 요즘 EBS에서 어원을 설명하며 단어 수업을 하시는데 어원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완전 easy는 아니지만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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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영어이디엄을 다 모은 책 - 힘내라 내 영어 4
버지니아 클레인 지음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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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은 영어 책이고, 밑줄 긋느라 애를 좀 쓴 영어책이다. 꽤 마음에 든다. 흡족하다. 우리가 좀 알고 있는 이디엄들도 많이 나오고 미처 몰랐던 것들도 나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너만 모른다구요? ^^)  재미있는 이디엄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졸지 않고 읽은 책이다. 지루하지 않다.  다만 보충 설명이 좀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 예를 들면, 52페이지에 like a bull in a china shop이라는 이디엄이 나와 있는데  - 막무가내로 날뛰는; 행동거지가 아주 조심성이 없거나 거칠거나 통제되지 않은'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왜 하필이면 중국 가게의 황소같다고 했을지 궁금하다. 중국인들이 미국에 정착할 시기에 이 이디엄에 관련된 에피소드라도 있었을까? 아니면 프랑스인과 영국인이 앙숙인 것처럼 미국인들도 중국인에 대한 반감이 있었을까? 그런 설명도 좀 해주면 더 좋았을 뻔 했다.

(알라디너 티라미수 님의 댓글에 의하면 china shop은 도자기 가게랍니다. 도자기 가게에 황소가 들어갔으니 결과는 뻔한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

또한 좀 낯설고 색다른 단어는 단어의 뜻도 살짝 소개해주었으면 이해하 좀 더 쉬웠을텐데 좀 아쉽다. 근데, 그런 것만 빼면 너무 재미있고 싱싱한 이디엄들이 꽉 차 있는 책이다.  참 , take my breath away라는 이디엄, 영화 탑건 주제곡의 제목과 똑같다. 뜻은? 움찔 놀라게 하다. 숨이 막힐 만큼 대단히 아름답거나 놀랍다는 뜻이라고 한다. 내 이야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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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속담 쓰는 재미를 알게 되는 책 - 힘내라 내 영어 2
앤 시튼.로위나 녹스 지음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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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좀 더 유식해진 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영어 속담을 아는 것도 재미있지만 풍성하고 좋은 예문들이 내 영어 실력을 더 늘려주었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는 책이다. 영어 속담의 묘미,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여서 참 좋았다.  잘 읽었다고 스스로 만족하는 책이다.   take the law into your own hands라는 속담은 '임의로 손을 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범죄자나 용의자를 경찰이나 법원이 처리해주기 기다리지 않고 직접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려는 사람을 묘사할 때 인용하는 표현이라고 한다. 이 속담을 보는 순간 왜 '친절한 금자씨'가 생각나는지 원...^^

참,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다면, 영어 속담 중에는 성경에서 인용된 것이 꽤 되는 모양이다. 이 책에도 성경에서 유래된 속담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속담들이 여러개  있다. 예를 들면 228페이지에  The leopard cannot change his sopts.  - 셩격은 좀처럼 고치기 힘든 법이다 - 라고 풀이되는 속담이 있는데 이 속담은 성경 예레미아 13장 23절에 나오는 구절에 기본을 두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까지 알려주면서 이왕이면 그 성경 구절도 알려주면 안되나? 내가 찾아 보니 예레미아 13장 23절은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는 구절이다. 이왕이면 일일이 찾아보는 수고를 덜게 성경 구절도 알려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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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 넥서스 세계명작 시리즈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5
넥서스 편집부 엮음 / 넥서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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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어 속담에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이라는 것이 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 피라무스와 티스베의 이야기를 읽고 보니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세익스피어도 이 신화를 알고 있었는가 보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와 비슷한 점이 많다.  그리스 신화를 영어로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특히 트로이의 헥토르 이야기가 나와서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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