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도감 4 - 교통수단, 오토바이
작은평화 편집부 엮음 / 작은평화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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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은 속도에 대한 매력을 여자 아이들보다 더 크게 느끼는 것 같다. 이런 책도 여자 아이들보다는 남자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들 녀석을 위해 고른 책이고 아들 녀석때문에 자동차 경주장이나 오토바이 성능 테스트장을 방문해 볼 생각도 하게 된다. 차보다 더 멋진 오토바이에 관심이 많은 아들 녀석을 위해 고른 책인데 아이가 좋아하고 잘 본다. 이제 컸으니 남  주자고 해도 안된다고 할 정도로 좋아한다. 오토바이 관련 용어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잘 보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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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뮤직 - 멀리서 들려오는 메아리
서남준 지음 / 대원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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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지금은 김민석 국회의원의 부인이신 김자영씨가 진행하던 '세계음악기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늘 들었던 기억이 난다. 가끔은 짜증날 정도로 낯선 음악들 때문에 듣기 싫을 때도 있었지만 그 때 들은 음악들이 내 메마른 정신 세계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 주었다는 생각도 든다. 요즘도 EBS에서 낮 2시부터 4시까지 세계 각 국의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듣고 있는데 이 책은 그 방송때문에 보게 된 책인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이름을 자주 들어더 헷갈리는 가수들이 얼굴이나마 좀 보려고... ^^ 내 머리속에 각인된 이름은 아밀리아 호드리세스 정도이지만 요즘 가수들과는 좀 다른 느낌을 주는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얼마 전 컴백한 여자 가수를 두고, '가슴은 있고 가수는 없다'고 쓴 칼럼을 읽은 적도 있는데 그런 가수들에 비하면 이 책에 소개된 분들은 진정한 예술가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혼이 들어 있다는 것... 참 중요한데... 요즘 가수들은 혼은 없고 실리콘만 있는가 보다.  좀 예술다운 예술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 지금의 TV에서 보여주는 것들과는 좀 다른 의미있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보시고 또 이 책에 소개된 음악들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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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봉함인
페터 회쉘레 지음, 이원양 옮김 / 다운샘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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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편지를 다 쓴 후 편지 봉투를 붙일 때 쓸 스티커를 따로 모아두곤 한다. 스티커가 떨어지고 없으면 색테이프라도 예쁘게 오려서 붙인다. 왠지 받는 사람이 기분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하곤 하는데 나는 그런 편지를 받아본 적이 없으니 참 불공평하다. 봉함인이라... 편지를 다 쓰고 나서 아무도 뜯지 않았다는 표시로 도장을 찍고 그 도장을 보며 보낸 사람을 생각해 볼 수 있다니 참 예쁘기도 하면서 소중한 표시라는 생각이 든다. 봉함인으로는 동물이나 꽃모양, 아름다운 글씨를 새겼다니 작은 것 하나에서도 우리 조상들의 예술적 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봉함인으로 찍힌 "만리상사"라는 글씨를 보며 서로를 그리워할 수도 있겠다 싶으니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봉함인의 의미, 봉함인의 다양한 모양들을 볼 수 있고 봉함인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이라는 것에 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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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사진 프로라이팅 1
로저 힉스 외 지음 / 시공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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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좀 잘 찍고 싶어서 사진 관련 책을 보게 됩니다. 이왕 찍는 사진 멋있게 잘 찍고 싶어서요. 뽀샵 사진을 찍어보니 그런 생각이 더 굴뚝같아 지더라구요.  이 책에 실린 사진들 연출 사진 같습니다.  예술 사진이나 상업적인 광고를 목적으로 한 사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게는 좀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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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태양이야기 풀과바람 지식나무 4
마크 부타방 그림, 미셀 미라 퐁스 글, 박창호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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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글라스를 선물받고도 용기가 없어서 못 쓰고 나갔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선글라스를 꼭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외선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 

이 책, 꽤 재미있고 흥미롭다. 태양과 지구와의 관계, 태양이 인간의 문화에 미친 영향, 태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법까지 간단하고 쉽게 알려주고 있다. 자외선에 대해 꽤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데, 자외선 지수를 쉽게 알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나도 밖에 나가면 한 번 측정을 해 볼 생각이다. 물론 이 책에서 알려준 대로 기상청 홈페이지에 가서 알아볼 수 도 있지만 그림자의 길이를 비교하는 법으로 알 수 있다고 한다.  땅에 작은 막대기를 꽂아 놓은 뒤 관찰해 보면 그림자의 길이가 실제 막대기보다 짧을수록 자외선 지수가 높다고 한다. 낮 12시에서 두 세시간 이후까지가 자외선 지수가 제일 높고, 될수록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우리 몸에 좋다고 한다. 태양에 관해 이것저것 알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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