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 개조 - 살기 편한 인테리어 3, 리빙센스 인테리어 무크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아파트에 살다 보면 내 뜻대로 만들어진 구조와 설치가 아니라 맘에 안 드는 것이 있다. 나는 요즘 욕실 리폼에 관심이 많다. 또한 불필요하게 넓은 베란다를 좀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서 연구를 하고 있기는 한데 돈이 문제기에 선뜻 고쳐볼 생각도 못하고 있다. 답답한 마음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욕실과 베란다는 고치고 싶다. 이 책에 소개된 집들이 예쁘게 잘 고쳐져 있어서 부럽다.

참, 이 책의 44페이지에 32평형 다세대 빌라를 개조한 주부가 소개되어 있는데 이름이 정기연 이라고 나와 있다, 근데 사진은 딱 몸짱 아줌마다. 몸짱 아줌마로 검색해보니 정다연이라는 이름으로 검색되는데 왜 내 눈에는 동일 인물로 보이는 걸까? 만약 이 양반이 몸짱 아줌마가 맞다면 이 때부터 메스컴에 관심이 있었나?  여러분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동일 인물이 맞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홈디자인 - 토마토
삼성출판사 편집부 / 삼성출판사 / 199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보여주기 위한 가구와 공간이 아니라 실용적이고 내게 편하고 꼭 필요한 공간으로 집을 꾸미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된 책이다. 좀 더 예쁘게, 내 마음에 들게 만들고 싶어서 보게 된 책인데 참고할 만한 사항이 많아서 좋았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법, 리폼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월든 : 숲속에서의 생활 - 넥서스 세계명작 시리즈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16
넥서스 편집부 엮음 / 넥서스 / 2005년 11월
절판


"You cannot live on vegetable food alone, for it furnishes nothing to make bones with. " And all the while he talks he is walking behind his oxen which, with vegetable made bones, pull him and his heavy plow along.
"채소만 먹고는 살 수 없습니다. 채소에는 뼈를 만드는 성분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농부는 이런 말을 하는 동안에도 줄곧 소의 뒤를 따라다니는데, 그 소인즉, 풀만 먹고 자란 뼈를 갖고서도 농부와 그의 육중한 쟁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19쪽

Man's body is a stove, and food is the fuel which keeps up the fire inside. In cold weather we eat more, in warm weather we eat less. The animal heat is a result of a slow burning. Disease and death take place when this is too rapid, or when the fire goes out for lack of fuel or because something is wrong in the air supply.

인간의 신체는 난로와 같고 식량은 몸 안의 불이 계속 탈 수 있게 해주는 연료와 같은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추운 날씨에는 음식을 더 많이 먹고 더운 날씨에는 덜 먹는다. 동물의 체온은 연소가 느린 데서 오는 결과이다. 이 연소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혹은 연료가 부족하거나 공기가 잘 안 통해서 불이 꺼지면 병이 나거나 죽게 된다. -22쪽

음식이 우리 체내에서 불을 유지해주는 연료라고 한다면 주거와 의복은 이렇게 만들어진 열을 유지하는데만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Food may be regarded as the Fuel which keeps up the fire within us, Shelter and Clothing serve only to hold in the heat thus created.-22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월든 : 숲속에서의 생활 - 넥서스 세계명작 시리즈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16
넥서스 편집부 엮음 / 넥서스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사람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데 가끔 살다 보면 뭐가 메인 요리이고 뭐가 디저트인지 잊고 살 때가 있다.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사는 것이다.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있는 삶을 살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 반성도 되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해보게 된다. mp3로 이 책의 내용을 들을 수도 있어서 참 좋았다. 일단 영어 본문을 다 읽어 본 후 해설 부분에서 내가 몰랐던 부분을 보충하고 mp3를 들어야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제 방법입니다.) 

한 때 내 책상 위에는 돌맹이 세 개가 놓여 있었는데 매일 한 번씩 이것들의 먼지를 털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나는 기겁했었다. 내 마음 속에 있는 가구의 먼지도 다 털어내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 돌들을 창밖으로 던져 버렸다. 그러니 내가 어떻게 가구가 딸린 집에서 살 수 있겠는가? 차라리 나는 밖으로 나가 앉고 싶다. 사람들이 땅을 파헤치지 않는 한, 풀잎 위에는 먼지들이 앉지 않을 테니 말이다.

( I had three pieces of stone on my desk but became fearful when I found that they required to be dusted daily, while the furniture of my mind remained undusted, and so I threw them out the window. How could I have a house with furniture? I would rather sit in the open air, because no dust gathers on the grass except where man has broken ground. )

이 구절, 내가 평상시에 생각하고 있던 것과 같은 생각이라 기억에 남는 구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Bible Funglish (책 + 테이프 4개) - 문단열의 7전8기
문단열 지음 / 두란노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문단열 님이 목사님의 아들이셨고 아버님이 목사님외 되시기 전에 영어 선생님이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문단열 님이 동시 통역사 시험에 떨어진 후 고난의 시절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문단열 님에 대해 알게 되어서 고맙다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어려운 시절이 있었고, 그런 고난의 시기르 잘 극복하고 나름대로 성공하신 문단열 님을 통해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기에 고마운 것이다. 문법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성경 구절, 성경 속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설명을 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성경을 싫어하시거나 성경에 관심없는 분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