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림책 - 중부유럽편 여행 그림책 1
안노 미츠마사 그림 / 한림출판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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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넘기는 동안 계속 수를 세고 있는 나. 말의 수도 세고 사람의 수도 세고 오리의 수까지도 세고 있다. 안노 미쯔마사의 그림에 중독이라도 되었단 말인가? 결국 나중에는 공통점을 찾지 못해 그냥 편하게 보게 된다. 편한 마음으로 그림을 보다 보면 내가 이 책의 도시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도 떠올리게 된다.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볼거리가 많았던 책이다. 솜사탕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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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게, 꼭 너를 찾을 거야
쉴라 맥그로우 그림, 헤더 패트리샤 워드 글, 김시내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04년 4월
절판


그러니까 기억하렴 내 사랑,
이건 정말이야.
네가 내게서 멀어진다 해도,
널 만날 때까지 내가 찾을 거야.-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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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게, 꼭 너를 찾을 거야
쉴라 맥그로우 그림, 헤더 패트리샤 워드 글, 김시내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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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에게 끝까지 찾겠다고 말하는 엄마의 마음이 애절하고 느껴지는 책이다. 마음에 팍팍 와 닿는다고 말하고 싶다. 아이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날들이 정말 산 목숨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길거리에서도 애를 찾느라 제정신으로 다닐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서든, 어디까지라도 아이를 찾겠다는 엄마의 마음이 와 닿는 책이라 고맙게 읽었다. 캐나다 알버타주에 사는 작가분이라는데 내가 알버타에 가 볼 기회가 있느면 한번 만나보고 싶다.  아빠가 등장하지 않고 엄마와 작은 개 한마리가 아이를 찾는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그림도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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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3 - 커뮤니케이션 여행
강헌구 원작, 포도나무 글.그림 / 한언출판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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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멋지고 대견한 아이들이 등장하는 책이다.  아이들을 좋은 아이, 나쁜 아이로 만드는 것에 어른들의 판단과 노력, 애정이 많이 좌우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향기나 선생님도 멋지다. 정말 나도 학교 다닐 때 향기나 선생님같은 분을 만났더라면 내 인생이 변할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다. 요즘은 교사라는 직업이 사명감보다는 좋은 직업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사명감있는 분들이 교사가 되어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보람이, 대일이... 모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인데... 이런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도 많을텐데...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말이다. 이 책은 발표하는 법,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려고 하는 숨은 뜻이 있는 책이지만 전체적인 만화 줄거리가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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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는 헤엄치고 싶어요! 꿈꾸는 아기 돼지 1
엘스베트 폰테인 글 그림, 엄혜숙 옮김 / 사계절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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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고 돼지도 헤엄을 칠 수 있을지 검색해보니 훈련받은 돼지들은 헤엄도 잘 치고 수영대회까지 연 적도 있다고 한다. 돼지라고 못할 것이 뭐 있누? 일단 수영은 겁이 없어야 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 돼지는 겁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   진흙탕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기는 했지만 다시 수영에 도전하는 돼지의 모습이 멋지다. 새로운 것을 해 보는게 더 좋다는 돼지의 말이 멋지다. 이야기가 다 끝나고 나면 멋지게 헤엄치는 돼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멋진 녀석! 나도 너처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좋단다. ^^  아이들에게 좋은 느낌, 긍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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