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담그는 김치 - 친정엄마 손맛 그대로!
웅진닷컴 편집부 엮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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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맛있게 잘 담궈서 남들에게 나눠 주며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김치도 배추김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김치를 맛있게 담그고 싶다. 나도 맛있게 먹고, 남에게 나눠 주고 싶어서...

김치를 잘 담고 싶은 마음에 읽어 본 책인데 과연 내가 이대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설명은 잘 되어 있기는 한데... ^^  김치를 응용해서 만들 수 있는 요리들도 소개해주고 있는데 이 음식들의 맛을 좌우하는 것도 김치 맛일 터이니 일단은 김치를 맛있게 담그고 볼 일이다. 겉 표지가 항아리를 연상시키는 책이라 더 멋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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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범벅 장수 옛날옛적에 4
한병호 그림, 이상교 글 / 국민서관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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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이다. 도깨비들이 논,밭에 돌을 던지고 개똥을 던지는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에서도 나온 것이라 새롭지는 않지만 범벅 장수를 골탕먹이려는 도깨비들의 엉뚱함이 예쁘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범벅장수에게 한 마디 해야겠다. "도깨비들 덕분에 부자가 되었으면 가끔가다 범벅을 좀 대접하지, 은혜를 모르는 사람같으니..."  도깨비들이 돈을 더 주는 것도 필요없었는지 범벅을 만들지 않는 농부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말 범벅 장수가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라면 도깨비들이 사는 숲 속에 범벅을 슬며시 놓아두고 갈 것 같다. 댓가를 바라지 않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내 생각에는 이 범벅장수가 그리 잘 살았을 것 같지 않다. 베푸는 마음이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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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코비는 너무해 6 - 내 사랑 뒤코비 뒤코비는 너무해 6
지드루 글, 고디 그림, 꺄띠 옮김 / 오유아이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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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띠떼브를 좋아하는 내게 아들 녀석이 추천한 책이다. 엉뚱한 뒤코비가 정말 재미있다. 아들 녀석이 시리즈를 다 사달라고 하는데 고민 중이다. 사줄까 말까를... 재치있고 재미있고 조금은 엉뚱한 뒤코비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지루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아들 녀석이 뒤코비처럼 엉뚱하면 안 되는데... 짱구 못지 않은 엉뚱한 뒤코비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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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는 밭에서 자랄까요 픽처 스터디 8
우베 클린드보스 지음, 이창형 옮김 / 계림북스쿨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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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맘에 쏙 들어서 고른 책입니다. 우리 주변의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구요. 항구 도시의 이 곳 저 곳을 보여주는 그림도 재미있어요. 복잡하고 알콩달콩한 그림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네요. 눈이 바쁘게 돌아가는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고 귀여운 그림을 좋아하는 저희 아들 녀석이 좋아하는 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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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은 그래도... 엄마는 이런 게 좋아 베틀북 그림책 15
고미 타로 글 그림, 이정선 옮김 / 베틀북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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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짝이 있어요. 빨간(?) 짙은 분홍색의 표지를 가진 책인데요, <엄마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라는 책입니다. 현재 보고 계시는 파란 책은 엄마 마음이 드러난 책이고, 짙은 분홍색 표지의 책은 아이의 맘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지요.  엄마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저랑 공통된 점도 있구요, 그렇지 않은 점도 있어서 아이가 "엄마도 이 책의 엄마랑 똑같은 생각이냐고?" 묻는 아이에게 "그건 그 때 그 때 다르"'고 말해주었답니다. 그림은 귀엽고 밝고 꽉 찬 느낌이예요. 글은 짧고 단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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