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5 - 개정판, 이아손과 메데이아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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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이아손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헤라클레스나 오딧세이 못지 않은 모험을 하고 있는 이아손이다.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도 나와서 더 재미있다. 울퉁불퉁한 근육을 자랑하는 남자 주인공들, 현영 못지 않은 S자 몸매를 자랑하는 여주인공들이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미남 미녀를 좋아하는 요즘 정서에 맞는가 싶어서 이해하고 보기는 했다.

마법사 공주 메데이아의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사랑을 위해 아버지를 배신하고, 동생을 죽이고, 아들 둘까지 죽이는 악독하고 악랄한 여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것인가? 메데이아가 이아손의 삼촌을 죽게 만드는 이야기를 읽으니 이아손이 메데이아에게 정 떨어질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되면 메데이아에 대한 이야기만 따로 읽어볼 생각이다. 이아손의 죽음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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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4 - 개정판,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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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유명한 메두사 이야기, 페가소스, 안드로메다, 카시오페아의 이야기를 한 번에 읽을 수 있어서 즐겁게 본 책이다. 유명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줄줄이 이어진 관계였다니  정말 재미있다. 매두사와 페르세우스의 이야기 하나 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속 주인공들이 등장하다니 놀랍고 재미있다. 토마스 불핀치도 대단하고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낸 옛 사람들의 상상력도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니오베의 자만심은 항상 경계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 소중한 자식일수록 개똥이처럼 키우라고 했는데 니오베의 자만심이 큰 화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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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3 - 개정판, 신과 요정과 인간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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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지우, 지우의 지적이 옳다고 생각한다. 프시케가 에로스의 덕분에 신의 반열에 오른 것은 다행이지만 에로스가 덮어주지 않았다면 또 한번 여신의 노여움을 살 뻔 했다는 것만 봐도 프시케가 얼굴은 예쁘지만 판단력이나 의지가 뛰어난 여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신화 속에서 나오는 여인들 중 가장 마음에 안든다.  귀가 얇고 의지력이 약한 여인의 대표 아닐까?  에코 또한 오지랖이 넓어 자기의 인생을 망친 대표적인 여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말을 조심성없게 할 때마다 에코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재미도 있지만 교훈도 주는 책이라 고맙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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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2 - 개정판, 사랑과 질투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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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라고 해서 모범적이고 전지전능한 것 뿐만 아니라 사람처럼 사랑하고 미워하는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이다. 천하 제일의 바람둥이 제우스에 연관된 여인들의 이야기가 많아서 좀 씁쓸하기는 하다. 중간에 실려 있는 명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아빠의 설명도 좋다.  그 놈의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에 울고 웃는 신들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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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 개정판, 올림포스의 신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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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만들어보겠다는 꿈과 의지가 돋보이는 1권이다. 볼 때마다 재미있다. 20권까지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가끔 실망되는 부분도 있는데 1권은 시작 부분이라 그런지 좋다. 1권을 읽고 가장 좋은 점이 있었다면 제우스의 첫째 부인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헤라보다 먼저 결혼한 부인이 있었고 그 부인을 집어 삼켜 자기의 뇌에 살게 하고 그 부인으로부터 지혜를 얻는다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여러 신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지만 메티스의 이야기와 아테네의 탄생 과정이 재미있다. 읽어 두면 피와 살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되어 조카에게도 적극 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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