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소중히 지켜 나가야 할 보물 - 영재들을 위한 과학실험실
파스칼 데주르 지음, 마뉘 부아스토 외 그림, 김예령 옮김 / 럭스미디어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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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실험을 해보면 바다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자연 현상이나 인간에 의해 파괴되는 모습도 볼 수 있겠는데 실험하려니 좀 귀찮겠다 싶기도 하다.  여러가지 실험이 소개되어 있는데  내가 먼저 실험하자고는 하고 싶지 않고 애들이 하자고 하면 못 이기는 척 준비를 해주어야 겠다. 기름띠가 생기는 것, 바다를 오염시킨 기름을 제거하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실험같다. 엄마가 부지런하게 챙겨서 실험을 해봐야 더 좋은 책이라고 느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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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닮았어 - 엄마와 함께보는 수학 그림책 2, 분류
최향숙 지음, 강을순 외 그림 / 대교출판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분류라는 개념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짧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들이 재미있다. 그림도 있고 점토 인형으로 찍은 것도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다. 짝짓기, 관련짓기,단순분류, 복합분류라는 네 가지를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인데 아이마다 다른 대답이 나올 수 있는 문제들도 있어서 책 읽어 줄 때 좀 시끄럽겠다. 아이들이 서로 자기 의견이 옳다고 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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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 빛과 혼의 화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24
파스칼 보나푸 지음 / 시공사 / 199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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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브란트의 그림을 띠엄띠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실컷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눈동자가 너무 예쁜 여인의 그림도 아주 마음에 들고 해부학 장면을 그린 그림도 인상적이다. 빛과 혼의 화가라는 말도 정말 좋다. 램브란트의 그림을 실컷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화가의 일생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성서 속의 내용을 그림으로 많이 표현해 놓아서 고맙게 보고 또 보았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다. 나중에 형편이 된다면 램브란트의 도감을 사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그런 날이 올는지 모르겠다.  그림만 잘 그린게 아니라 에칭화같은 것도 잘 그린 것을 보면 손 끝에 재주가 들었다는 말이 램브란트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램브란트 그림을 이 작은 책 속에서 실컷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책이다. 읽는 동안 내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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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을 향한 대도전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2
베르트랑 앵베르 지음 / 시공사 / 199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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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에 최초로 성공한 아문센이 유명하기는 하지만 아문센과 경쟁을 하듯이 남극 도전을 했던 스콧. 그러나 스콧은 패배자로 인식되었기에 아문센보다 유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문센과 스콧의 탐험 이야기를 알면 알수록 스콧에 대한 안쓰러움이 느껴져서 이 책을 보게 되었나 보다. 내가 원했던 사진들이 다 나와 있다. 스콧 일행이 출발하기 전의 편안한 모습, 스콧 일행이 아문센보다 늦게 남극점에 도달하고 찍었던 사진들 말이다.  아문센보다 늦게 갖었도 살아 돌아왔으면 좋았을 것을 대원들의 죽음도 안쓰럽고 딱하다. 좌절한 상태에서 죽음을 맞았으니 모두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시 태어나도 남극이나 북극 탐험을 하겠지... 사진 자료가 많아서 항상 고맙게 읽고 사랑하는 책이다. 읽을 거리, 볼 거리가 많다.  미지에 대한 도전, 탐험, 남이 하지 않은 일을 해 보겠다는 남과는 다른 정신 세계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가장 위대한 북극 탐험가라는 칭호를 가진 남편 프리초프 난센이 실종된 후 남편을 찾아 나선 제인 프랭클린의 모습이 예쁘게 느껴진다. 남편을 찾으려고 네 번이나 북극 탐험대를 조직한 그녀는 북극에 대한 지리학적 지식을 증진하는데 기여했다고 하니 잘된 일이라고 해야 할지 딱하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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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교 : 왜곡된 아프리카의 정신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41
라에네크 위르봉 지음 / 시공사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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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이지만 아프리카 사람들만의 고유한 사상과 의식이 현대 문명과 합쳐진 것이 인상적이다. 사진 자료가 볼 것이 많은데 십자가 위에 올려 놓은 해골, 그 옆에 있는 존슨즈 파우더가 인상적이다.  진짜 볼거리가 많은 책이다. 흔히 볼 수 없었던 사진들이 시선을 끌어서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부두교라는 말 자체가 낯섬, 두려움을 주기도 하지만 아프리카 사람들만의 독특한 정신 세계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에서 보았던 부두교 제의식이 자꾸 기억나서 무섭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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