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와이어 공예 -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이쿠코 나카지마 지음, 하정희 옮김 / 터닝포인트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사이버, 테크노라는 말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와이어 공예이다. 깔끔하고 멋지기는 한데 좀 장난감 같기도 하다. 바비 인형 살림살이 만들어 주면 좋겠다. 장식품으로 좋을 테니까...^^ 나도 비즈를 배운 딸아이가 만들어 준 와이어 귀걸이가 있기는 한데 좀 독특하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와이어 공예를 익혀 손수 만든 선물을 주면 받는 사람이 좋아할 것 같다. 그야 말로 내 돈 주고 사기는 아깝고 선물 받으면 나름! 이용해 볼 만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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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이범기 지음 / 능인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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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나쁜 천주교 신자인지도 모르겠지만 난 다빈치 코드에서 말하는 것처럼 예수가 다른 인생을 살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게 아프게, 슬프게 죽음을 맞지 않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다른 형태의 죽음을 맞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의 사상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석가모니가 마야 부인의 옆구리에서 나왔다는 것이 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인간이지만 이런 뛰어난 경지에 오른 석가모니가 고맙게 생각되기도 한다. 그의 출생, 죽음, 가족사가 다 드러나 있기에 더 인간적으로 와 닿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참 고맙게 읽은 책이다. 석가모니 가족사까지 다 알 수 있어서 정말 고맙게 읽었다. 아들마저 출가를 하고, 석가의 아버지가 왕다운 최후를 맞이한 것도 알게 되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친족이 없는 것은 그늘이 없는 나무와 같은 법이지.'라는 석가모니의 말씀이 와 닿는다. 바로 내가 그러니까 말이다. 알고 보면 나도 꽤 불쌍한 사람인 모양이다. ^^

부처님이 오신 날이 무슨 날인지 정확하게 모르는 아이들이라면 내년 석가탄신일이 오기 전에 꼭 읽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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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박사에게 배우는 슈퍼과학 5 - 사신의 눈물
이창열 지음 / 앱투스미디어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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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해피앤딩으로 끝나면 좋겠다. 유노도 죽지 않고 사신도 환생을 하면 좋겠다. 그럼 공주도 환생을 해서 사신과 행복하게 살게 될까? 명이 끊긴 아이와 명을 재촉하는 아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6권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하다.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은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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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 - 과학실험 편
최덕희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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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있어요. 과학 상식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구요, 스토리 전개도 좋아요. 만화도 좋구요. 근데요, 좀 과장된 부분이 있어서 싫었어요. 징그럽다고나 할까?  도전에 실패한 아이가 허망해서 눈알이 빠질 정도고 눈에서 벌레가 나오는 것은 쬐곰 싫었어요. 그리구요, 부메랑이 삼촌 이마  사이에 꽂힌 것도 싫었구요. 잘못 하면 죽어요.  종이로 그릇을 만들어 라면을 끓이는 것은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하드 보드지 정도면 가능하겠지요? 휴대용 버너에 끓여 봐야 겠어요. 등장하는 개 두 마리가 쏠쏠한 재미를 주네요. 괜찮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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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간 로봇 테마 사이언스 1
김선희 지음, 최상훈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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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로봇, 로봇의 역사, 로봇이라는 이름이 생긴 유래까지 잘 알려주고 있는 로봇 백과이다. 디스커버리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디스커버리 총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었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사진 자료도 풍부하고 배경 상식도 많이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6학년 딸아이는 영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아톰의 생일도 알 수 있었다.  로봇에 대한 다양한 설명, 다양한 로봇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어서 작가가 자료 수집하는데 꽤 신경을 썼겠다 싶은 책이다. 다만 이 책을 읽고 아직도 궁금한 것은 책의 시작 부분에 탈로스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제우스가 미노스 왕에게 탈로스를 선물했다고 하는데 왜 선물을 했을까가 너무 궁금하다. 미노스가 제우스의 아들인 것은 알겠는데 아들이 사는 섬을 지켜주고 싶어서 그랬을까? 그걸 좀 알려주고 시작했으면 좋았을 것을... 근데 아무리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왜 선물을 했는지는 안 나와서 더 궁금하다.  남자 아이들은 과학적인 면에서 매력을 느낄 것 같고, 여자 아이들은 영화나 만화 이야기에 더 흥미를 느껴서 이 책을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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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지중해 에게해에는 크레타 섬을 중심으로 하여 40여개 섬으로 이루어진 크레타 왕국이 있었다. 올림포스의 주신(主神) 제우스가 세계를 방랑하다가 페니키아 왕의 딸인 에우로페의 아름다움에 반했다. 제우스는 흰소로 변해 그녀를 등에 태우고 자기가 태어난 크레타 섬으로 데려갔다(그때 에우로페가 소를 타고 다닌 곳을 그녀의 이름 Europe에서 따서 ‘유럽’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제우스와 에우로페 사이에서 세 아들이 태어났는데,첫째인 미노스가 크레타의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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