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의 세계도시탐험 신나는 노빈손 스페셜 시리즈
이우일.이우성 지음 / 뜨인돌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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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을 주인공으로 이런 책을 만나게 되니 새롭고 반갑다. 윌리, 피카츄 시리즈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노빈손이 등장해서 그런가 보다. 이 책을 통해 12나라를 여행하며 그 나라만의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고, 보물찾기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Tip으로 주어진 것들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다. 우주인들이 등장하는 것도 재미있다. 독특하게 생겨서 찾기도 쉬웠고 찾는 재미도 있었다. 또한 각 나라마다 풍물과 풍습,특징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타이 방콕의 수상 시장을 그린 그림은 강물을 미로처럼 표현해 놓아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아이가 미로찾기를 하려고 하길래 말렸다. 힘들게 뭐 그것까지... 그것 아니어도 찾을 것도 많은데...^^  앞에서 본 시선, 위에서 본 시선등 다양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 그림들이어서 작은 것을 찾는 동안 섬세해지는 눈과 마음을 큰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다. 노빈손과 함께 하는 세계 여행, 정말 재미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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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로마의 도시 설계와 건설에 관한 이야기 데이비드 맥컬레이 건축 이야기 4
데이비드 맥컬레이 글 그림, 이민아 옮김 / 한길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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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가 세워지는 과정, 옛 사람들의 현명함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도시가 세워지는 한 과정 한 과정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계획적인 도시 설계도 놀랍고, 다양한 연장을 사용한 것도 놀랍게 생각된다. 측량사들이 측량조준기를 사용하는 것도 신기하게 느껴진다. 오늘날 측량 기사들과 비슷한 도구를 사용한다는 생각이 든다. 다리를 놓는 과정부터 하나의 도시가 완성되는 과정이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한가지 색으로만 그려진 그림이 전문성도 느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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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이야기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7
게일 헤일리 지음, 임혜숙 옮김 / 보림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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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사려고 한 아난스. 하느님은 아마 재미있는 이야기를 혼자만 알려고 하셨을까? 왜 아난스가 하느님의 이야기를 사려고 했을까? 아마 하느님이 이야기를 하나씩 하나씩만 주시니까 한꺼번에 많은 이야기를 다 듣고 싶어서 아난스가 이야기값을 치루고 산 모양이다. 반복되는 말이 재미있는 아프리카 신화이고, 거미줄을 짜 하늘까지 닿는 사다리를 만들고,커다란 그물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신기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다. 야광빛이 나는 분홍색을 사용한 것도 인상적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이 색을 좋아하나? 아프리카 사람처럼 생기고 아프리카식 장식을 한 하느님의 모습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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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중 - 유년동화
김동성 그림, 이태준 글 / 한길사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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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동네 모습 속에서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찾지 못해서 처음에는 엄마 못 만난줄 알았어요. 설마 그럴까 싶어서 자세히 봤더니 엄마랑 손잡고 가네요. 정말 다행이다...^^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네요. 그림이 참 예뻐요. 기둥에 매달려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실제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그린 그림이 아닐까 싶네요. 전차가 오는 세 번의 모습도 각기 다른 색, 다른 느낌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참 좋구요.  전차가 등장했던 영화하면 장군의 아들 생각이 나는데요, 그 영화보다도 그 당시 느낌을 더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면 안될까요? 요즘은 붕어빵도 하얀 봉투에 담아주지만요, 옛날에는 누런 봉투에 담아주었는데 그런 봉투 느낌이 나요. 투박한 것 같으면서도 인간적인 냄새가 나고 편안한 느낌이요. 그런 책이예요. 편안하고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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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착각 백서 - 대한민국이 배꼽잡는 유머 백서 8가지
유동우 지음 / 수희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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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물건강탈사건"(133페이지)의 끝을 읽으면 밥 먹다 밥알 튀어나옵니다. 버스 안에서 소매치기에게 자기 목걸이는 돌려 달라고 무언의 대화와 손짓, 눈짓을 해서 받아냈는데 나중에 그 이야기를 들은 엄마 말씀, "야, 니 목걸인 화장대에 두고 갔잖아." 하하하.... 소매치기도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옆 자리에 앉은 사람 새우깡 같이 먹고 보니 내 새우깡은 가방에 있었다는 이야기보다 더 황당하네요. 그래요, 이 책에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공감도 되지만 황당하기도 해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요. 우울할 때 꼭 읽어 보세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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