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당신 문학동네 시집 71
김용택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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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랑에 대해서, 사랑에 빠진 사람의 심정으로 말씀하고 있는 시들이 눈에 띈다. 시방 이 맘이 내 맘이 아니라는 싯구에 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어머님에 대해서, 꿈 속에 나타나는 아버님, 아내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셔서 주제가 엄청 다양하다.  전라도 사투리로 노래한 시도 있고, 표준어로 노래한 시도 있다. 일부러 두가지 말투를 다 사용하시는 것일까? 구수한 맛, 세련된 맛을 다 느끼게 해주시려고? 9월 19일에 대전 서구청에 오셔서 강연을 하신다던데 이 책 들고 찾아 가까 싶다. 

"그리갖고는 그냥 뭐시냐 거시기 그리갖고는 그냥 확 불타고 싶당게."라는 싯구를 충청도 사투리로 표현하면 어떨까?  "아, 저, 그, 그리유, 그냥 뭐시여, 쩌기 그려, 그냥 확 불태유~우" 정도로 표현하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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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영어독서법 - 영어 실력도 결국 독서에 달려있다!
이현.이지영 지음 / 미디어윌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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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 다 옳은 방법이고 이대로 해보아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참고로 삼아 나와 내 아이들이 잘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영어 동화를 통해 영어 실력을 늘리자는 것, 이왕이면 어릴 적에는 도서관 책을 이용하고 자라면서 자기 책을 장만하자는 것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많은 영어 동화책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리틀 팍스라는 영어 학원이 있는데요, 인터넷 사이트부터 시작한 학원입니다. 이 곳도 영어 동화를 통해 학습을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 책의 저자분과 그  사이트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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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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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39세가 되는 나... 후회없는 마지막 30대를 보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30대라고 같은 30이 아니다. 30과 39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 책, 독자층을 여성분들로 어느 정도는 한정을 짓고 씌여진 책같다. 책 제목에는 '여자'라는 말이 들어있지 않지만 읽다 보니 여자들이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는데 그 중 내가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썩은 동아줄 친구는 과감히 정리하라'는 부분이다. 친구 많은 게 자랑이 아니고, 10년 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 같은 친구 한 명이면 족하다는 말에 진정한 친구가 하나 밖에 없는 내게는 큰 위로가 되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이야기를 읽고 감사, 또 감사하며 용기를 얻은 책이다. 지금 당장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매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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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를 부수면 영어가 터진다
곽동훈 지음 / 황금가지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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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가지 이야기에 공감을 했다. 우선 외국인을 만났을 때 당황하지 말자는 것, 김대중식 영어가 잘못된 영어가 아니라 다른 영어라는 것에 공감을 했다. 물론 네이티브 발음에 가까운 것도 좋지만 너무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하려고 하면 더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좀 편하게 가자는 말씀같아서 공감하고 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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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실 테크닉 - 스텐실시리즈 2
이종문화사 편집부 / EJONG(이종문화사)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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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 때나 카드를 만들 때 사용해 보고 싶어서 스텐실 책을 보게 되었다. 문화센터에 가면 다양한 스텐실을 배울 수 있으나 시간이 없어서 문화센터까지 갈 수는 없기에 보게 되었다. 일단 재료를 준비해서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배워 나가면 혼자서도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겠다 싶다. 차분하게 이런 것을 만들 시간이 어서 빨리 생기기만 기다리고 있다. 예쁜 도안들이 많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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