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영 오백년 2 - 조선야사실록
고우영 지음 / 애니북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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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고 구수한 옛날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고우영 님의 작품을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오백년은 진짜 재미있네요. 구두쇠 중에서도 알짜 구두쇠인 변계량의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구요. 신문고 덕분에 저작권을 찾은 선비의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어느 것 하나 재미없는 이야기가 없어요. 좀 더 길게 그리렸어도 좋았을 것을 정말 아쉬워요. 태조 이성계와 강비의 이야기도 좀 더 자세하게 써주시면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조선왕조 왕비 열전을 고우영님의 만화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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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와 두 마리 오리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88
마저리 플랙 지음, 이진영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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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의 모습이 개구쟁이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서 귀엽다. 마지막 장면, 딱 3분 동안은 아무 것도 궁금한 것이 없다는 것을 보며 웃음이 절로 났다. 맞다. 애들도 혼나고 나면 잠깐은 조용하고 얌전한데 3분 지나면 언제 혼났는지도 잊고, 또 다시 말질을 시작하니 애들이나 앵거스나 똑같지 뭐.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다. 앵거스가 오리들을 따라다니는 것도 귀엽다. 그림이 흑백이라 단순한데도 재미있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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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17가지 - 아침편지 고도원 선생님이 전하는
고도원 지음 / 나무생각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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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글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서 읽기에 좋았고 느낀 점도 많은 책이다. 부모님과 뿔뿔이 헤어져 살게 되었지만 헤어지는 날, 부모님께 격려의 상장을 드리는 아이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얘들아, 나도 상장 주라." ^^ 부모님의 직장 방문 하는 것, 발 닦아 드리는 것은 요즘 수행 평가 과제로도 나오는 것인데 이 책에서 또 만나니 반갑고 고맙다.  좀 불만이 있는 아이들, 공주, 왕자들이 읽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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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알아야 성공을 한다
손도사 지음 / 문화마당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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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도사님인가 보다. 실제 사람들에게 운명을 말하신 예가 나와 있는데 엄청 영험하게 느껴져서 나도 찾아가서 내 사주를 좀 봐주십사 말하고 싶다. 약간의 자랑도 있으시다. 자기 PR시대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142페이지를 보면 볼펜으로 표시를 하고 암기를 하면서 뜻을 새기라고 알려주시는 내용이 있는데 나도 몇 가지는 줄을 쳐 놓았다. 그 중 몇가지만 소개하면,

새 집 짓고 새 무덤 쓰고는 3년을 조심하라

이장하고 이사하고는 1년을 조심하라

가정집의 현관문은 대문과 일직선으로 만들지 마라

현관문을 들어설 때 정면에 큰 거울이나 화장실을 두지 마라

성공하려면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라

자유로워지려면 메이지를 말아라

세상의 이치는 자업자득이요 인과응보이다

혼인을 할 때는 집안내력까지 살펴라

재왕절개로 아이를 낳을 때는 좋은 사주를 택일해서 낳아라

**********************************************************************

굉장히 많은 당부를 하고 계시는데 위에 줄친 사항들은 내가 겪어본 것들이기에 더 실감나게 와 닿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이 책을 읽고 내게 필요한 것, 내가 알고 싶은 것만 보셔도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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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
리처드 칼슨 지음 / 창해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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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봐야지 나무를 보면 안된다는 것, 알고 있지만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니다. 작은 일에 화내고 분개하다보면 큰 일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 10대들에게 좀 더 넓은 시각과 포용력을 가지고 세상을 살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래, 작은 것에 분개하지 말자. 나도 꽤 꼬장꼬장하고 땍땍거리는 편인데 세상 너무 그렇게 살 필요는 없더라. 이 책의 저자분이 워낙 유명한 분이라 별 말이 필요없겠다 싶은 책이다.  45번째 항목, 물 흐르듯 살라!는 말에 공감하며 이 책을 10대들에게 권하기는 하는데 재미로 읽는 책은 아니다. 교훈을 얻으려는 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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