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워엘리트 - 한국을 움직이는 엘리트, 그들은 누구인가
중앙일보 탐사기획부문.김기훈.장덕진 지음 / 황금나침반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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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백도 없으면 서럽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니 사람에게는 돈도 중요하지만 인맥 네트워크가 진짜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유명한 보험 세일즈 맨이 말하기를 "새로운 사람 하나를 만나면 그 사람이 아는 사람 100명이 내 고객이다."라고 했다던데 인맥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사는 동네, 학교도 중요하고... ^^ 좀 씁쓸하지만 사람사는 세상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다. 파워 엘리트들의 거주지 TOP 20 이 나와 있는데 대전 유성구가 13위, 대전 서구가 20위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물론 유성구에 연구원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일본 박사, 미국 박사 따진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대전이 역시 막강 파워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같은 대전인데도 대전 내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는 지역차가 실감나게 느껴졌다. 이 책 읽고 인맥이 별로 없는 내 처지를 되돌아보고 사람 재산이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새삼스럽게 느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는 것, 어릴 적부터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대전 서구의 끄트머리에라도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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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의 환상여행 - 천경자 평전
정중헌 지음 / 나무와숲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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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천경자 님의 그림을 볼때면 뭔가 열정과 자유를 느꼈다. 왠지 억압된 것에서 벗어난 느낌이라고나 할까? 발랑까진 딸내미들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옷을 입고 벗고의 차이가 아니라 왠지 모를 자유가 느껴졌다. 지금도 난 천경자님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어릴 적 우리 집에 천경자 님의 책이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가끔 위작 여부를 가리는 신문 기사를 보면 반갑기도 하고...^^  이 책 천경자님에 대한 평전이라고 해야 할까?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분이 천경자 님에 대해 쓴 책이라 좀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도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가장 뜻밖의 것을 알았다면 천경자 님께서 베트남 종군 화가였다는 것이다. 역시 대단한 분이다.  천경자 님의 화려한 그림도 볼 수 있어서 즐겁게 읽었던 책이고, 편찮으시다는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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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에서 두 발로 인류의 조상 어린이 디스커버리 4
마거릿 하인스 지음, 이충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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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에서 두 발로 인류의 조상이라는 제목이지만 인간의 겉모습 진화 과정만 다룬 것이 아니라  인간의 문명의 발달도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범위가 좀 넓어요. 도구를 사용하고, 무기를 쓰고, 도시를 만들게 된 이야기까지 하고 있어요. 인류의 발달 과정에서 사용한 도구들, 문화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좋아요. 국사나 사회과목 공부에 아주 좋은 기본 상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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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송 미래그림책 34
마리오 라모스 그림, 라스칼 글, 곽노경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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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을 읽고 나서 좀 당황했다. 뭔가 얘기가 더 있어야 하는데 없다.  좀 허무하기도 하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일까도 정말 궁금했기 때문이다. 가끔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할 줄 모른다고 하는 말을 듣는데 난 그 말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서툴뿐 사랑할 줄 모르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르송은 넘치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좀 서툴렀던 친구일 뿐이지 결코 나쁜 친구는 아니다. 반갑고 좋은 마음을 너무 강렬하게 표현한 것 뿐이지... 외로운 오르송에게 생긴 친구, 그 친구가 진짜 살아있는 아기곰이 되어 오르송의 아들이 되었을까 아니면, 요정일까? 정말 궁금하다.  외롭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오르송을 보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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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 라디오 고교 영어듣기 - 2006-2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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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4년부터 고교 영어 듣기를 듣고 있는데요, 정말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고교 듣기 영어라고 말하고 싶어요. 1학기에는 윤연주 선생님의 차분하고 푸근한 강의였다면 2학기에는 지나 선생님의 발랄하고 시원시원한 진행이 돋보이는 강의입니다. 토플 준비를 하면서 고교 영어 듣기를 들어보니 CBT TOEFL의 Part  A ,B  부분은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복해서 들으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분명히 느끼실 것입니다. 물론 본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요부분 암기를 위해서는 이 책이 꼭 필요하지요. 듣기 실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는 강의이고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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