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깍까
이기진 글 그림 / 소금창고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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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일, 자기가 잘 하는 일을 하는게 가장 행복한 삶이고 성공한 삶일 것이다. 박치기를 잘하는 깍까가 자기의 재주를 이용해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가 참 좋다. 누구나 다 우등생이 될 수는 없다. 공부를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못 하는 사람도 있는데 모두 다 공부에만 매다릴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잘 하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 자기 판단이 옳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림과 글이 단순하지만 할 말은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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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가 동화읽다가 그만 경제박사 됐어요! 2 - 동화야? 경제야! 2 기초경제편
김상규 글, 이종원 그림, 어린이 경제신문 기획자문 / 북이즈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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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산신령님의 도움으로 먹고살만해진 박삼년의 이야기가 제일 좋다. 힘들고 어려울 때 믿을 수 있는 웃찾사의 누나라도 있으면 모를까 세상 살다보면 지키고 힘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십년을 참고 열심히 살았더니 부자가 된 박삼년의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든다.  아이들도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알아야 상황 판단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 책이 꽤 마음에 든다. 선물셋트란 것은 우리가 한꺼번에 많이 사주는데도 싸지 않고 비싼 이유가 포장지값부터 포장하는데 든 인건비까지 포함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경제 원리가 이해될텐데 이 책은 경제 원리를 쉽게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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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데이지, 집으로 돌아오다!
잰 브렛 글 그림, 하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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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정말 멋지다. 여섯 마리 닭 속에 당당히 포함되어 횟대에 올라가다니 정말 멋진 암탉이다. 그래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데이지의 멋진 모험, 데이지와 메이메이의 단합된 힘이 즐거움과 용기를 주는 신나고 재미있는 책이다.  색상이 화려하고 꼼꼼하게 그려진 그림도 사실감이 느껴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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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모험 벨 이마주 43
브루스 우드 그림, 오드리 우드 글, 손원재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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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애니메이션 만화로 만들어도 재미있겠는걸요.  다정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그림은 아니지만 그림이 참 예뻐요. M&M 초콜릿 세상에 온 느낌이네요. 정말 좋구요. 작은 i위의 뽀인트를 찾는 과정도 재미있구요.  이 책을 읽는 동안 규중칠우 쟁론기가 왜 생각나는지 원...^^  정말 재미있구요, 그림도 참 좋아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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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냥 둬 줄래?
이노우에 요코 지음, 히다 교코 그림, 유시주 옮김 / 푸른그림책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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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네 집터에 미리 와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 그 동물들 때문에 훈이네 집이 구조를 변경해서 짓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집을 짓기 위해 자연을 파괴한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하는 집을 짓는다는 발상이 참 좋다. 지금 당장 제목이 생각나지는 않는데 집터에 있는 나무를 그대로 두고 집을 짓는다는 이야기책도 생각난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지구를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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