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혈액형의 진실
오기현 지음 / 그루북스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어렸을 때 듣기로는 O형은 다른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에게 모두 피를 나눠 줄 수 있기에 성격도 좋고 활달하고 혈액형중에 가장 좋은 것으로 알았는데 O형 성격을 가까운데서 지켜보니 생각과는 좀 다른 면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랑 남편은 A형인데 딸아이가 O형이라 O형 성격을 자세히 지켜보게 된 것이다. 이 책에 보면 후루카와 교슈가 언급한 각 혈액형별 특징과 장단점이 나와 있는데 이 표에 있는 O형의 성격을 보니 내 딸아이 성격과 비슷하고, 그 표에 나타난 것을 보면 O형도 그리 좋은 성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침착하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다, 고집이 세다, 결심하면 마얼이지 않는다, 의지가 강하다, 끈기가 있다>고 나와 있는데 내 딸아이 성격과 비슷하다.  이런 성격이 본인은 망하던 성공하던 속이 개운할지 모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리 좋은 성격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A형은 남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자기는 피곤한 성격이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혈액형에 너무 신경쓰기 말고,  자기 편한대로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열심히 사는게 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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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진화 5 - 대륙 대분열과 생존 경쟁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절판


사람의 눈만이 가진 특징이 뭘까요?

흰자위랍니다.
사람 외의 영장류는 흰자위가 없고, 흰자위에 해당하는 부분은 눈동자와 같은 색을 띠고 있습니다. 왜 다른 영장류에는 흰자위가 없을까요? 왜냐하면, 상대에게 흰자위를 보여준다는 것은, 눈의 움직임으로 어디를 공격할지 알려 준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사람들 간의 다툼이 적은 사회를 만든 지금은 흰자위를 숨겨서 얻는 이득이 사라졌죠. 그러므로 오히려 흰자위를 드러내서 서로의 의사 표현을 더 쉽게 했을 겁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다 맞는 말이지요?-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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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진화 5 - 대륙 대분열과 생존 경쟁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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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부분을 보면 "우리 조상은 폐와 발을 얻어 육지로 진출?습니다. 그리고 거대 분화가 가져온 대멸종. 그후 산소가 부족했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조상은 새끼를 자궁에서 키운 다음, 젖을 먹여 기르는 포유류로 진화했습니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인류의 진화를 간단하게 잘 설명하고 있는 글귀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겠다 싶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이다. 지구, 인류, 생명에 대해 이렇게 잘 설명해 놓은 책도 드물지 않을까 싶다. 

오랜 옛날, 우리 조상은 혼자서 온갖 어려움에 맞서야 했다. 그 시절 우리 조상의 얼굴에는 표정이라는 것이 없었다. 그러던 우리 조상이 높은 시력을 갖게 되고 가족들과 함께 무리 지어 살면서 표정이 생겨난 거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무리 생활을 하며 무리의 일원 하나하나를 별도로 인식하고 관계가 형성됨에 따라 표정은 더욱 풍부해졌으며 그것이 무리를 더욱 진화시켰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모든 것은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배울 것이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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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진화 4 - 대멸종, 그리고 진화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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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지구의 맥박은 무엇을 뜻할까요? 궁금하시죠? 화산이래요. 재미있죠? 표현이 참 좋네요. 만화도 재미있고 과학 상식도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군더더기가 없는 책입니다. 공룡 멸종에 관한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요. 일본 만화인데요, 일본 사람들이 이런 책을 만들어 준 것은 고맙게 생각하고 싶어요. 진짜 좋은 책입니다.  인간의 생명, 어머니에 대해 말하고 있어서 더 좋았던 4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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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진화 3 - 바다를 벗어난 생명
고바야시 타츠요시 지음, 서현아 옮김 / 삼성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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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흥미진진하다고 말하네요. 다음 편이 궁금해서 안달을 할 정도로 재미있어 합니다. 제가 봐도 지루하지 않고 좋네요. 폐의 탄생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은 진짜 열심히 읽었어요. 독특한 고대 생물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재미있네요. 현재도 해저에 살고 있는 빨간씬벵이라는 물고기에 대한 다큐멘터리같은 게 있다면 보고 싶네요. 고사리, 참 맛있게 먹는 나물 중의 하나인데 엄청 나이가 오래되신 식물이라고 하니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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