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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맨 ㅣ 문지아이들 67
디디에 레비 지음, 마티유 루셀 그림, 최윤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엔젤맨을 잊어버리고 산 사람들 중에 나도 있는게 아닐까 싶어서 미안하다. 솔직히 이 책에 나오는 맨들은 다 모르겠다. 배트맨, 슈퍼맨,스파이더맨의 이름을 바꿔 놓은 것 같아서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솔직히 이 책에 나오는 맨들은 모르겠지만 사람들에게 잊혀진 엔젤맨의 슬픔은 이해할 것 같다. 알피를 맡길 사람이 나타나자 떠났다는 엔젤맨... 나이 먹은 슬픔, 사람들에게 잊혀진다는 것, 고독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