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강에는 무엇이 살까? - 강과 내에서 만나는 물고기 이야기 쪽빛문고 4
손상호 지음, 손근미 그림 / 청어람미디어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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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대전에서도 민물고기 전시회가 있었다. 우리의 민물고기를 알리는 행사였는데 민물고기도 보고, 민물고기 보고 따라 그리기도 하고, 민물고기 모형도 만들어 보았던 행사였다. 우연한 기회에 그 행사에 참여했는데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다. 시장에서 파는 생선들과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살아있다고 실감나는 물고기들을 보게되어서 좋았던 모양이다.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다. 여름에 보았던 예쁜 민물고기들이 생각나는 모양이었다. 이 책은 연우라는 아이에게 민물고기들이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또한 자세한 보충 설명이 실려 있어서 민물고기 공부에는 참 좋겠다 싶은 책이다. 바다에 사는 멋진 물고기들, 열대어도 좋지만 우리 가까이에 살며 환경의 바로미터가 되어주는 민물고기들에 대한 책이라 고맙게 읽었다. 만화같은 그림이 좋은 느낌을 주고 있다.  물고기로부터 받은 편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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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잇는 다리
필레몬 스터지스 지음, 김연수 옮김, 자일스 라로슈 그림 / 문학동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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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들어 놓은 멋진 다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으로 사진도 찾아봤어요. 이렇게 멋진 다리들이 있다니 어서어서 세계 여행을 하고 싶어요. 저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다는 산탄젤로 다리에 가보고 싶어요. 조각상들을 보고 싶어서요. 또한  프랑스 쉬농소에 있다는 쉬농소 성도 가보고 싶구요. 멋진 다리들을 소개해주고 있는 책이라 고맙게 읽었어요. 근데요,   이 책에는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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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간 심술쟁이 - 질겅이 옛 이야기 그림책
바우솔 편집부 엮음, 임향한 그림 / 바우솔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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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 네 편이 소개되어 있어요. 전래 동화를 읽은 아이들이라면 알만한 이야기들입니다. 지옥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줄을 잡았다가 다시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 이야기, 벼룩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운 사람 이야기, 멧돌 이야기,  커다란 무우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새롭지는 않지만 다시 봐도 좋은 이야기들이라 고맙게 읽었답니다.  지옥에 떨어진 심술쟁이에게 파를 내려주었다는 이야기가 좀 독특하네요. 왜 파일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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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맨 문지아이들 67
디디에 레비 지음, 마티유 루셀 그림, 최윤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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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맨을 잊어버리고 산 사람들 중에 나도 있는게 아닐까 싶어서 미안하다. 솔직히 이 책에 나오는 맨들은 다 모르겠다. 배트맨, 슈퍼맨,스파이더맨의 이름을 바꿔 놓은 것 같아서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솔직히 이 책에 나오는 맨들은 모르겠지만 사람들에게 잊혀진 엔젤맨의 슬픔은 이해할 것 같다. 알피를 맡길 사람이 나타나자 떠났다는 엔젤맨... 나이 먹은 슬픔, 사람들에게 잊혀진다는 것, 고독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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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속 도마뱀
김선숙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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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수정

꼭지에게 물을 떠주겠다며 우물로 들어간 도마뱀이 있네요. 대단한 도마뱀입니다. 사자도  새도, 심지어 고래까지도 우물 밖으로 나가게 해주는 도마뱀이거든요. 해결사 도마뱀이네요.^^

 아이들이 우물이라는 개념을 알기 쉽지 않은데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우물을 보면 이 책을 떠올리며 즐거워할 것 같습니다. 우물 속에서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만 생각나는 우리 또래와는 다를 것 같아서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그림도 독창적이고 내용도 독창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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