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바베큐 그릴 셋트를 본 적이 있어요. 이 책에 사진이 나와 있는 것과 비슷한 제품이었는데 소도구들까지 갖추려면 목돈이 들겠더라구요. 시골에서는 그것보다는 편하게 구워 먹는데...^^;;
좌우당간 노후에 시골에서 바베큐해먹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꿈을 가지고 있기에 바베큐 요리에도 관심이 있어서 보게 되었어요. 솔직히 형편이 안되면 바베큐 도구야 드럼통 반으로 잘라서 써도 되는 거니까요. 바베큐 요리 책답게 다양한 꼬치 재료들, 고기류가 소개되어 있어요. 생선류도 좋구요, 호박을 구워 먹는 것도 새로웠어요. 애호박 요리가 늘 단순한 것 같아서 변화를 찾고 있었거든요. 소스와 곁들인 요리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멋진 바베큐 파티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 보낼 수 있겠다 싶어요. 이 책 잘 갖고 있다가 나중에 꼭 만들어 볼께요.
설명이 아주 자세하고 기초적인 것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예요. 진짜 반복해서 테스트할 때 필요한 책이예요. 일단 막힘없이 CD의 문제로 테스트를 하고 테잎을 들으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두고, 토플 공부를 좀 하고 이 책에 들이대야 할 것 같아요. 책 표지의 사진이 강승효 선생님이라면 선생님의 깔끔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에 적합한 책입니다. 진짜 깔끔해요. 군더더기 없구요. 일단 초보 단계는 지나서 들이대셔야 상처 안 받을 것 같아요. 자꾸 어려운 문제만 풀려고 하면 좌절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의 표지에 여친 추모 홈피라고 써있어서 죽은 여자 친구를 추모하는 홈피의 글을 모은 책인줄 알았습니다. 막상 읽어보니 사랑에 울고 웃는 젊은들이의 이야기이고, 또다른 젊은이들이 댓글을 달아 놓은 것을 책으로 꾸몄내요. 사랑, 참 사람 죽이고 살리는 대단한 것이죠. 근데요, 사람 마음이 그렇대요. 잡으면 도망가고 놔주면 다가오는 것 말이예요. 그건 연예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부분 그런 것 같아요. 그냥 순리를 따르며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두 사람이 인연이고 운명이라면 헤어졌다가도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요. 참 질긴 인연이기고 지겹지만, 그래도 서로 잊지 않고 있다가 만난다면 함께 하는 시간이 짧아도 다시 만난 것을 행복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나이 먹으니까요, 순리를 따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밥도 못 먹고 괴로운 시간들, 그것은 진짜 시간만 해결해줄수 있더라구요. 아픔만큼 성숙해지는 사랑에 빠진 젊은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영어회화 사전이라는 말에 적합하네요. 우리 말도 같은 뜻이라도 여러 표현법이 있듯이 영어의 다양한 표현법을 한 눈에 익힐 수 있어요. 책의 크기도 적당해서 들고 다니며 보기에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푹푹 찌는군요'라는 표현도 It's sizzling hot./ It's scorching hot./ The heat is killing me./I can't stand this heat.이라는 네가지 표현이 나와 있어요. 이처럼 같은 말이지만 다양한 영어 표현을 얼려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집도 깔끔하고 일목요연해서 좋아요.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일단 검은색과 파란 색 글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일목요연하게 눈에 띄는 편집은 아닙니다. 문장마다 줄로 구분을 해 놓은 것도 아니라 깔끔한 느낌은 아닌데요, 정석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입니다. 강조 부분은 보라색 네모로 묶어 놓았구요. 단어에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쉽게 느껴집니다. 쇼핑몰 그림이라든지 미국 도로 표지등 그림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덜 지루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만 죽 넘겨 보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자꾸 눈에 익히는게 좋잖아요.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입국부터 출국까지 깔끔하게 웃는 얼굴로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