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부르는 여자의 습관
오하라 게이코 지음, 정난진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6년 1월
품절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하나부터 열까지 무슨 일이든 돌보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지켜보는 강인함을 지닌다는 뜻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속으로는 "언젠가 나에게 질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가 상처를 입게 된다. 소심한 나로서는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 너무 두렵다. 따라서 나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을 때 헤어지는 것이 언제까지나 당신의 마음 속에 내가 살아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헤어지는 것이다."라고 속으로 상처받는 사람이라는 뜻이래요. 그런 사람에게는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그가 자신의 껍질을 깰 수 있도록 강인함을 주는 것이 좋은 연애 방법이라고 합니다. -69쪽

자동차에 탈 때는 스커트 주름에 신경을 쓰도록 하세요.
엉덩이 밑에 생긴 복잡한 주름은 보기 흉합니다.
자동차를 탈 때 엉덩이부터 집어 넣으면 보기 흉한 주름이 생기지 않습니다. -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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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여자의 습관
오하라 게이코 지음, 정난진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6년 1월
품절


마늘 냄새를 지우는 법

"마늘을 마음껏 먹은 후 생쌀 한 톨을 입에 넣고 오래 씹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마늘 특유의 냄새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쓰는 방법-135쪽

청결한 욕실

"바쁠 때 뜨거운 물로 욕조나 타일을 청소하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빨리 마르기 때문에 청결하고도 간편합니다. 곰팡이의 약점은 열입니다.'-156쪽

일본의 초대 유엔대사를 지낸 가세 순이치씨는 "어떻게 하면 어학에 능통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그 나라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랑'이라는 큰 에너지가 없으면 무슨 일이든 몸에 배지 않는다는 말일 것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에게 자신의 의사나 생각을 어떻게든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능숙한 어학 실력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177쪽

알고 있는 것과 깨닫는 것

알고 있는 것과 깨닫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알고 있다는 것은 지식으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체감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 실패했을 때는 어김없이 후회합니다.
어린이에게 "뜨거운 물은 열 때문에 화상을 입는다"고 하여도 어린 아이는 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지 못합니다.
어린아이에게 이런 것을 가르치는 것은 말로는 쉽게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미지근한 물과 뜨거운 물을 모두 같은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로만 배운 아이는 큰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미지근한 물과 뜨거운 물의 차이를 깨달으면 절대 큰 화상을 입지 않습니다.

깨달음이란 실제의 체험을 통해 습득한 교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닫고 나면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1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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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여자의 습관
오하라 게이코 지음, 정난진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밑줄 그을 것도 많구요, 기억해 두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도 실천해 보라고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들도 많아요. 근데 눈에 거슬리는 것도 있구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91페이지의 14. 말대답입니다.

"인상은 온순한데 "그건 그렇지만..."하고 말대답을 하는 사람은 뻔뻔함을 느끼게 합니다. "라는 구절인데요, 인상이 온순하게 생긴 사람은 자기 의견을 말하면 뻔뻔한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상대방을 물로 봤다가 당한 건가? ^^

그림도 멋지구요, 내용도 그런대로 괜찮아요. 근데 글을 쓰신 오하라 게이코 개인의 생각이기때문에 읽는 사람과 다른 부분도 있다는 것! 노마진도 알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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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킴의 미국식 영어회화 패턴 60 - '폐인가족'과 함께 하는
선 킴 지음, 김풍 그림 / 길벗이지톡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제가 듣기론 한국에서 열심히 살던 사람이 이민가서도 성공하고, 한국에서 공부 좀 하던 애들이 유학가도 잘한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이 책의 시작부분에 폐인 가족이 이민 가는 계기가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선킴 님이 미국에서의 경험담을 재미있게 들려주시면 영어 회화도 알려주는 건데요. 외우는 책은 아니예요. 이 책은 재미있게 끝까지 여러번 후다닥 읽고 내게 필요한 표현, 내가 배우고 싶은 표현만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요. 시험용 영어책들과는 다른 그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만화도 있구요. 근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는 않아요. CD는 단순해요. 한국말로 말해주고 영어로  반복해 주네요.  밤에 들어도 무리없고 시끄럽지 않은 C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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낢이 사는 이야기 - 아침에 일어나면 열두시 낢이 사는 이야기
서나래 지음 / 형설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평범한 여대생의 이야기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잘 그려져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어요. 특히 엄마가 많은 소재를 제공하고 계시네요. 원고료 받으시면 엄마한테 톡톡히 한 턱 내셔야 겠어요.특히 나래씨의 아버님은 정신적인 선물을 좋아하시지만 엄마는 노골적으로 물질적인 것이 좋다고 하시잖아요. ^^ (만화를 보시면 알아요) 가끔 다른 분의 만화에서 본 불가사리 군 얼굴이 등장하네요. 나래씨가 일하는 회사가 그 만화가님이 계시는 회사일까요? 평범하지만 예쁘고 다정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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