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오리 - 아빠가 읽어주는 그림책 베텔스만 그림동화 13
조나단 쉽튼 지음, 수잔 디더런 그림, 박향주 옮김 / 대교출판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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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오래 기다렸겠는데... 다 자란 자기의 어린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좋았을까? 어릴 적 좋아했던 오리 인형을 다시 찾은 아빠도 좋겠지만 내가 관심이 있는 것은 그 오리가 한 자리에 그렇게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있었던 환경이다. 오랜 세월 할머니의 집이 그리 큰 변동없이 늘 한결같았다는 이야기겠지... 보증을 잘못 서서 망했다던지 이사를 갔다면 그 오리는 벌써 없어지고 말았을테니 말이다. 아이들에게 안정된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 읽고 나만 이상한 데로 생각이 튀는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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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와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127
존 버닝햄 지음,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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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아이를 비난할 때가 있는데요, 남편에게 내가 비난을 받으면 어찌나 기분이 나쁜지...^^ 제 스스로도 아이들에게 예쁘게 말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좋은 말, 예쁜 말, 좋은 생각이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책이예요. 긍정적인 눈으로, 긍적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인 입으로 아이를 대하자구요. 저부터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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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되고 싶어 그림책 보물창고 10
토미 드 파올라 지음,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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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조연들이 빛나는 세상이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주인공만 대접받는 시대에는 주인공이 못 된 사람들이 상대적인 슬픔을 느꼈잖아요. 그래요, 주인공이 되고 싶은 토미의 마음 알아요. 그러나 조연이든 주연이든 자기 맡은 바 일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이라... 그리 좋지는 않네요. 요즘 광고 중에 결혼식장에 늦게 들어가는 김남주씨가 나오는 거 있잖아요? 신부보다 더 아름다워서 눈에 띈다는 광고 말이예요. 왠만하면 그렇게 들어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이들한테 설명해 주었어요.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봐도 자신있다는 뜻이지만 그리 좋은 장면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  모든 사람이 주인공일 수는 없고 주인공이 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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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영어명연설문 2 (책 + 오디오 CD 2장) - 미국편 2
신명섭 엮음 / 종합출판(EnG)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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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영어명연설문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클린턴 대통령의 연설도 좋았어요. 르윈스키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시인하는 연설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스티븐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 축사를 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올라와 있으니까 한 번 보세요. 꽤 유명한 연설인가 봐요. 제 생각에도 연설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설문 내용이 좋은 것은 두말할 것도 없구요. 자신감있는 목소리가 좋습니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좋은 구절들

Sometimes life going to hit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 세상이 당신의 뒤통수를 치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요. ..............라는 구절이 와 닿구요. 저도 인생의 한가지 좌우명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이 분도 생각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t be right." -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옳게 되어 있을 겁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고 싶을 것인가?"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 여러분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남의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요. 도그마, 즉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시요. 도그마, 타인의 잡음때문에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듣지 못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무엇이 되길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They = heart and intuition) *********************************

CD로도 들으시구요, 종합출판 사이트에 가시면 들으실 수 있어요. 꼭 들어보시구요, 읽어보시구요, 동영상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 내서 열심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요, 스티븐 잡스는 돈도 있고 명예도 있는 분이니까 고칠 수 있는 췌장암이라는 것을 알고 담당 의사도 울었다지만 저같은 사람은 돈도 명예도 없으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나이 먹으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해서 걱정이고 무엇인가를 시도하기에는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싶거든요. 건강해야 꿈을 실현시킬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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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영어명연설문 3 (책 + 오디오 CD 2장) - 영국.호주.캐나다편
강홍식.허성필 엮음 / 종합출판(EnG)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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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편보다 친근한 느낌은 없어요. 제가 시사 문제에 좀 둔감해서 그런지 영국 수상이나 여왕, 캐나다 수상들이 하신 말씀이라 그리 가깝에 와 닿지는 않아요. 근데요 영국식 발음을 들어보는 기회로는 참 좋아요. 영국 여왕의 연설을 들으며 개인적으로는 자꾸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생각났어요.  정말 여왕이 죽이라고 명령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영국식, 호주식 발음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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