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요 그림책 도서관 34
장르네 공베르 지음, 곽노경 옮김, 조엘 드레드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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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보면 스티커가 들어 있다고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책에 붙이면서 보는 책인가 싶어서 저도 좋았지요. 아이들의 기쁨은 저의 기쁨이기도 하니까요. 근데요, 스티커가요 미니 호떡만 해요. 진짜루요. 주인공 순록이 들어 있는데요, 자연을 보호하자고도 써 있고 제철에 나는 과일을 구입하자고 되어 있기도 해요. 12개나 들어 있는데요, 우리 가족끼리 보기는 아까워서 지금 어떻게 쓸까 생각중이예요. 다른 분들한테 편지를 보낼 때 편지 봉투에 붙일까 싶기도 하고, 아이들 교실 사물함 앞에 하나씩 붙이라고 할까 생각중이예요. 자연이 어떻게 오염되는지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예요. 일단 양쪽 페이지에 걸친 전면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글자가 없으니까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상상을 많이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뒷장으로 넘기면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고 있어어 좋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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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앙소르 Taschen 베이직 아트 (마로니에북스) 30
울리케 베크스 말로르니 지음, 윤채영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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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소르의 그림은 아이들이 보면 좀 무서울수도 있겠다. 내가 봐도 좀 섬뜩하고 징그러운 느낌을 받는데 아이들은 더 할 것 같다. 어찌보면 솔직하게 까발리는 것인데 막상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니 사람의 마음이 이중적인 것인지 나만 그런 것인지 확신이 안 선다. 74페이지에 실려 있는 >교수형된 사람이 육체를 얻으려고 싸우는 해골들>이라는 그림을 보면 목을 매 시체의 혀가 길게 늘어져 있는 그림이다. 그래, TV에 나오는 열녀들의 죽음이 그리 곱게 깨끗한 것만은 아닌데 TV는 왜곡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그림을 보니 속이 시원하다. 목을 맨 시신은 목을 맨 상태에서 사후경직이 일어나 혀가 길게 늘어지고 다리가 오그라 든 경우가 많아서 염을 할 때 혀를 말아주어야 한다는 말을 의사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앙소르의 그림속의 해골이나 두려운 느낌은 앙소르 자신의 상처받은 영혼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어찌 보면 누구나의 마음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끄집어 낸 것은 아닌지...  난 그림을 잘 모르는 평민이지만 앙소르의 그림 중 <우리들의 위로자이신 성모 마리아> 그림 속의 겸손한 신자 앙소르의 모습을 보니 그 또한 우리같은 생각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는 것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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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3 - 거울의 집 율리시스 무어 3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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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포터 이야기 이후 두께도 두껍고 여러 권 시리즈로 읽어야 하는 판타지 소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으로는 로마 미스터리와 율리시스 무어가 있습니다. 모 대형 마트에서 율리시스 무어 1,2편을 샀다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거짓이라고 판타지라고 알고 읽기는 하는데 3편의 표지 책날개에 작가가 써 놓은 말 때문에 왠지 이 이야기가 사실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값도 못하나 봐요.

킬모어 코브에 관한 책을 찾다가 머리를 식히기 위해 찾은 노천카페에서 누군가가 작가의 탁자에 놓고간 책... 작가는 율리시스 무어가 놓고 갔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  킬모어 코브를 찾으면 연락을 주겠다니... 아, 헷갈린다.


헤리 포터처럼 능력을 가진 아이가 벌이는 모험 이야기라 아니라 평범한 아이들이 단서를 가지고 비밀을 풀어나가는 모험 이야기라는 면에서 후한 점수를 준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저도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원사 네스티 할아버지부터 겉으로는 평범하잖아요. 그 내면은 알 수 없지만요.

작가가 책의 시작 부분과 끝 부분에서 제시해 주는 단서들, 암시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작가가 리드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 자신이 이 이야기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1편을 다 읽고, 2편보다 3편을 먼저 읽어서  저도 좀 헷갈리고 있는데요, 시리즈를 읽어나가는 동안 서평을 수정하고 보충해가면서 올릴 생각입니다. 설마 헤리포터처럼 갈 길이 멀지야 않겠지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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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지구를 지켜라 3 - 정글편
파피루스 지음 / 글고은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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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니까요, 영화 몇 편 본 것 같아요. 킹콩, 아마존 정글 이야기, 아나콘다, 엘도라도에 대한 이야기까지 꽤 많은 영화들이 좌악 떠오르네요. 작가의 내공이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엮어 내다니... 실제로  카트라이더 지구 방위대가 크게 한 일은 없어요 서로 업치락 뒷치락하고 있어요.  아마존 정글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귀여운 배찌의 재롱을 보는게 제일 재미있엇어요.  로두마니의 모자 벗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구요. ^^ 타키는 예쁘고 귀여운데 타키 아빠의 헛된 야먕때문에 지구가 많이 파괴되었다고 생각하니 속상하네요. 카트라이더 지구 방위대가 빨리 복구해야 겠어요. 근데 잘 될까? 병정개미를 이용한 상처 치료법이 독특하구요, 칸디루라는 희한한 메기가 무섭네요. 만약 나쁜 목적을 가지고 이 메기를 범죄에 이용한다면? 에고 끔찍해라. 생각하기도 싫어요.  이 책 덕분에 아마존 정글의 치료법,  칸디루에 대한 것을 알게 되어서 고맙게 읽은 책입니다.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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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읽어야 할 한 권의 책
김영건. 김용우 엮음 / 책세상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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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대학 도서관에서 꽤 많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한 분야의 책만 편중되게 읽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보니 반성이 많이 되네요. 안 읽은 책이 너무 많아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 책은 소개하고 있는 책에 대해, 저자에 대해, 같이 읽으면 좋은 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한걸음은 떼어 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좀 싫어하는 철학 책도 있는데요,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구요. 낼 모레 마흔 되기 전에 이 책에 소개된 책들 중 많은 책을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참고 사항으로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제 아이들은 저같이 미련하지 말라고 집에 책을 좀 비치해두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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