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마뉴 대왕의 위대한 보물 문지아이들 38
드보라 클라인 그림, 나디아 웨트리 글, 이경혜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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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질문에 NO라고 말한 알킨 사서. 남들이 다 YES,YES라고 할 때 NO라고 말한 알킨의 용기가 샤를마뉴 대왕을 확 바꿔 놓았다. 벼룩만도 못한 사서라는 말을 들었던 알킨에 의해 왕은 책을 읽는 재미를 알게 되었고 도서관을 잘 관리하도록 명령했을 것이 분명하다. 정말 재미있게 고맙게 읽은 책이다. 책이 이래서 좋은 거라니깐...^^  책 속에는 세상 보물이 다 들어있다고 말한 알킨... 우리 모두 본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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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 나무 문지아이들 54
까를로스 오르띤 그림, 까를레스 까노 글, 김정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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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나뭇잎에서 글자 열매가 생기고, 그 글자들이 하늘로 올라가 새가 되고 물에 들어가 물고기가 되고 그것들이  꿈과 희망을 말해준다는 이야기이다. 근데 이상하게 별 재미는 없다. 아이들도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좀 어려운 내용인가? 옮은이의 말을 읽어보면 내가 가진 작은 것에 집착하고 눈앞의 현실에 안주하려는 인간의 나약한 본성에서 깨어나라고 말하고 있는 책이라는데 너무 의미가 크다. 그림도 글도 그리 와닿지는 않아서 좀 미안하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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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ish TOEFL IBT Prep Level 1 - Four Skills
Nathan Kim 외 지음 / 교학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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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듣는 토플 CD들은 그냥 연속적으로 화일을 들을 수 있어서 일하면서도 몇 번씩 반복해서 들었거든요? 근데 이 책의 CD는 일일이 section마다 제가 클릭을 해주어야 해요. 이 CD 들으면서는 딴 일 못해요. 집중해서 들으라는 것은 알겠는데 좀 힘드네요. 일단 해석이 안 나와 있어서 본인이 정신 바짝 차리고 듣고 읽고 해석해야 해요. 정답을 맞춰 봐야 내 해석이 어느 정도 정확한지 알 수 있어요. 남편은 해석이 없다고 하니까  좋아하질 않네요. 토플 리딩 문제 까다롭잖아요. 이것도 답인 것 같고 저것도 답인 것 같고요, 내가 볼 땐 답이 두 개인데 미묘한 차이로 정답이 가려지잖아요. 많은 문제를 풀어보며 토플 문제가 원하는 답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이 책 풀면서 제가 왜 리딩에서 만점이 안 나오는지 알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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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보티첼리 Taschen 베이직 아트 (마로니에북스) 12
바르바라 다임링 지음, 이영주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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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나 천주교, 정교회 신자들이 보면 은혜를 많이 받을만한 그림들이 많아요. 성화가 많네요. 성경 속의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읽으면 더 재미있어요. 귀족들의 주문을 받아 그린 그림 속에 그 귀족 가문을 상징하는 것들을 그려 넣은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재미있었어요. 삼 원 무늬, 벌등 재미있네요. 아주아주 유명한 그림 베누스의 탄생을 그린 그림도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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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 Taschen 베이직 아트 (마로니에북스) 10
롤프 귄터 레너 지음, 정재곤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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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미국을 보는 것 같아요. 대부나 찰리 채플린 시대의 사람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여자들의 의상이나 모자를 보니 그런 느낌이 강하네요. 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뭔가 말을 하려고 하는데 아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자연이나 역사, 성경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습을 그린 것 같아서 편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하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 몇 번 외국에 나간 것을 제외하고는 뉴욕에 오래 산 작가라고 하네요.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과 동 시대의 인물 같아요.  빛의 느낌이 독특한 그림들, 그림 속의 여인들을 주의 깊게 봤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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