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망하는 미국유학 성공하기
박종환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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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측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다니는 SAT 학원이나 학생들의 수준까지도 알고 있다고 하니 우리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도전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외국인들에 대해 엄격하게 대하는 미국이지만 우리 학생들의 편의도 잘 봐준다고 하니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리원칙만 내세운다면 어려울텐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그 사람들도 배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니 어설프게 아는 것보다는 정확하게 알고 도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든다.  부모도 확실하게 알고 준비를 해야지 부모가 학교 이름도 제대로 모른다면 유학원 측에서도 부모를 무시할 것 같다.  꼭 자녀를 미국내 대학에 보내려는 사람만 볼 것이 아니라 미국의 학제나 학교의 선택권에 대해 알고 싶고 우리와 비교해보고 싶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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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세상을 크게 살아라 - 짠순이 이성미의 조기유학 성공기
이성미 지음 / 이지북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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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속 시원히 한번 싸워봤으면 좋겠다는 이성미님 말씀이 아주 좋다. 나도 캐나다 대사관에 어필을 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통역을 대동하고 항의를 해야 한다고 해서 포기를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통역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닌만큼 내 힘으로 영사에게 어필할 힘을 키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성미씨가 캐나다에서 겪은 이야기들, 조기 유학에 관한 이야기들, 캐나다에 대한 학제에 관한 것들이 나와 있었다. 뒷부분은 유학 정보이고 반 정도가 이성미씨의 이야기라 이성미씨의 아이들의 체험담을 들을 수 있다.  전기장판을 꼭 챙겨오라는 이성미씨 말씀을 기억하고 있어야 겠다. 누군가는 양말도 많이 가져가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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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uaForum TOEFL iBT b-Grammar 초중급 문법 - 초중급 문법
링구아포럼 리서치센터 엮음 / 링구아포럼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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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문법책이라고 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아요. 문법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아서 읽는데 부담도 없었구요, 문제도 많아서 자기 실력을 테스트해보기에 좋았어요.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았구요.  문법 정리는 잘 되고 있고, 문제는 토플 수준의 문제인 책이라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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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이명옥.김제완.김학현.이상훈.이식 지음 / 시공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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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그리 쉽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과학적으로 접근하다보니 좀 어렵기도 한데요, 이런 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 기쁨!  제가 모르고 있던 그림을 만나는 것이지요. 이 책도 그런 의미에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우리 민화 책거리 그림도 있었는데 독특하네요. 원근법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그린, 작가의 해석이 들어간 그림이라는 것에 눈길이 갔습니다.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글에 집중이 되는 편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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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사랑한 우리 민족 - 자랑스런 우리 문화, 둘
최준식 지음, 박동국 그림 / 마루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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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렇듯이 옛날에도 공부만이 살 길이었을까요?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했을까요?  아니면 세상 사는 이치를 책 속에서 찾고 깨달았을까요? 책을 사랑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한 우리 민족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과거 제도, 임금님의 경연 제도도 설명하고 있구요, 유교 경전을 배우고 효 사상을 배웠다는 것도 말하고 있네요. 6.25 전쟁이 끝난 뒤 잿더미가 된 나라를 다시 일으켜세운 힘도 배우고자 하는 정신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배우는 것은 좋은 일지만 무엇을 배우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과거에는 참다운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을 가장 중요시 여겼는데 지금은 지식을 배우는 데만 치중해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시작 부분에서는 1866년 프랑스 해군이 강화도에 쳐들어 왔을 때 프랑스 군의 장교 주베르가 한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아무리 가난해도 어느 집에나 책이 있다."고요.

책의 본분이 끝나면  설명 부분에 1960년대 어떤 외국학자가 우리나라를 돌아보고 한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아무리 외진 시골이라도 학교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배우는 것을 중시하는 한국은 반드시 다시 일어나서 부유한 나라가 될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이 두가지 문구만 읽어도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인지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날의 교육열이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재미로 읽는 책이 아니라 읽고 느끼고 깨달으라고 말해주는 책입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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