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깡총이 - 바다어린이 그림책 1
에릭 로만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말질을 많이 하는 개구쟁이들을 보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손에 가시가 달렸냐"구요. 주인공 깡총이 손에도 가시가 달렸나 봅니다. 말질 대장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깡총이를 좋아하는 친구 쥐돌이가 있어서 행복한 깡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싸가지 없는 저를 예뻐해주는 친구 정숙이가 있는데 이 책을 보니 저와 정숙이의 이야기같아서 좋습니다. 재미있고 내용도 좋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골 아저씨 - 별하나 그림책 6
고미 타로 지음, 백승인 옮김 / 달리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해골 아저씨가 잊어버린게 무엇인지 책을 끝까지 다 읽지 않았어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맨날 잊어버리거든요. 손에 칫솔을 들고서  집안 일을 하다가 내가 이를 닦았는지 닦으려고 하는 건지 생각한 적도 있다니까요. ^^;;  해골 아저씨가 잊어버린게 무엇일까 추리하는 과정이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흥미진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을 전하는 편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71
안소니 프랑크 지음, 티파니 비키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보니 편지를 더 자주 써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편지를 자주 보내는데 제 친구들은 답장은 커녕 잘 받았다는 말도 없거든요. 근데, 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제 편지를 받은 사람들이 다 기뻐할 것 같아요. 친구란 그런 건가봐요.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도 위로해주고 알아주고 안아주는 것 말이예요. ^^ 참 예쁜 내용의 책입니다. 저도 한달에 우표 20장씩 꼭 사는데 앞으로는 25장씩 사야겠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뿌웅~ 보리 방귀 - 보리 농사와 맛좋은 보리밥 어린이 들살림 5
도토리 기획 글, 김시영 그림 / 보리 / 200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보면서 잠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도시에 살아서 보리 농사를 짓는 것도 모르고 보리밭도 시댁에 다닐때야 알아 봤으니 보리에 관한 추억이 많지는 않지만 12살 차이가 나는 큰 언니가 보리밥을 먹을 때면 물에 밥을 말아 물에 뜬 보리쌀을 건져내던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네요.  보리 농사, 보리로 만드는 음식, 보리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쌀과는 다른 보리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무신 기차 국시꼬랭이 동네 4
박지훈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고무신 하나만 가지고도 이렇게 재미있게 놀다니... 고무신의 세계로 푹 빠져버린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네요. 요즘 아이들은 이런 풍경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찰리 채플린의 부모님이 찰리 채플린에게 많은 장난감을 사주었다면 오늘날의 찰리 채플린이 있을 수 없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을 보니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무신 하나로 멋진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