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케이 2006.12 - Vol.96
미스터케이 편집부 엮음 / 미스터케이(잡지)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6학년 딸아이가 고른 책입니다. 연예인들 사진이 많이 들어 있네요. 편지지는 조금 들었구요, 연예인 사진,기사가 많네요. 그리 탐탁하지는 않지만 아이들 취향도 인정해주어야 하니 저도 그냥 봤답니다. 장갑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분홍색이라 여자 아이들한테 딱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법이 나와 있는데요, 이런 좀 쓸모 있는 기사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연예인에 대한 정보 너무 많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균은 옮기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 예쁜 습관 & 행동지능 계발 시리즈
엘리자베스 베르딕 지음, 마리카 하인렌 그림 / 한언출판사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기침을 할 때는 고개를 돌리고 해야 한다는 것,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는 것, 아플 때 뽀뽀를 할 때는 뽀뽀를 날리고 잡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라 고맙게 읽었습니다. 아주 좋아요.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림도 다정하고 예쁘고 글도 좋구요. 또 한가지, 영어 문구로도 씌여 있어서 좋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을 나온 오소리 마루벌의 새로운 동화 14
한스 팔라다 지음, 카탸 베너 그림, 김라합 옮김 / 마루벌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어 하는 부분은요, 오소리가 소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장작더미 속에 숨어 있는 오소리를 발견한 테디라는 개인 것 같아요. 같아요라는 표현은 옳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확실하게 묻지는 않았거든요. 엄마가 책 잘 읽었나 안 읽었나 물어본다고 생각할까봐요.   테디라는 개도 알고, 페터도 아는데 아무도 페터 말에는 신경도 안쓰니까 그게 안타깝고 재미있나 봐요. 오소리의 모험이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얼떨결에 사람 사는 마을로 들어오게 된 오소리가 잡힐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근데요, 한가지 의구심이 생기는 것은요, 이야기가 처음 시작될 때 오소리가 엄청 불만이 많았거든요? 여우에게만 멋진 꼬리를 주신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뻣뻣하고 뭉툭하고 거무튀튀한 자기 꼬리에는 불만이 많았구요.  또요, 나쁜 짓을 하면 상을 받고 착하게 살면 벌을 받는 것이냐고 자문하고 있는데요, 그 질문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것 같아요.   시작 부분에서 제시했던 의문들도 해결을 해주는 결론이 났으면 좋을텐데요. 그게 좀 아쉽네요. 뭔가 가르침을 줄 줄 알았는데 없어서요. 제가 찾지 못한 가르침이 무엇인지 출산드라한테 물어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화로 읽는 명화 이야기 - 동화작가 8인이 들려주는 명화동화, 한국편
김기정 외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4년 5월
평점 :
품절


여러 편의 동화와 멋진 그림이 함께 하는 책입니다. 근데, 창작동화라 좋다, 재미있다는 개인적인 취향일 것 같아요. 저는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제 아이들은 그리 매력을 못 느끼네요. 채인선님, 이상교님같은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분들의 글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좋았어요. 옛 그림과 현대 그림을 적절히 섞어 놓은 것이 좋네요. 저는 그런대로 편하게 본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화는 왜 유명할까? - 걸작으로 보는 서양미술사
아멜리아 아레나스 지음, 정선이 옮김 / 다빈치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저는 식견이 좁은 사람이라 다비드의 뒷모습을 처음 봤어요. 깜짝 놀랬어요. 맨날 정면만 보다가 뒷면을 보니까 새롭더라구요. 내 식견이 얼마나 좁은지도 알았구요. 명화에 대한 설명들 참 좋아요. 내가 지금까지 모르고 있던 것들을 알려주고요, 주먹구구식으로 관람하고, 학교 다닐 때 미술 시간에 외웠던 미술 작품들을 조목조목 알게 되니까 참 좋아요. 부분을 크게 확대한 그림들도 보여주고요, 화가의 다른 작품들도 보여주고 있어서 더 좋았어요. 모나리자는 많이 봤어도 모나리자의 뒷배경에 대해 신경쓴 적은 없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 그림을 좀 더 세심하게 보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