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고무신 8 - 기영이는 선생님을 좋아해 검정 고무신 8
도래미 지음, 이우영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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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더 고급스러워졌는데 그 전 만화가 더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왠지  이 책은 그림도 좀 어설픈 느낌이 들어요. 낱권 만화일 때가 더 TV 만화에 가깝다는 생각도 들구요. 기영이의 좋은 선생님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쁘고 착한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이 검정 고무신 이야기를 의외로 좋아해서 저도 기쁘게 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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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쥐 (반양장) 생각하는 크레파스 20
마누체흐르 케이마럼 지음, 김영연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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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잘못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고양이는 쥐에게 피해를 준 것도 없고 오히려 다른 고양이들로부터 쥐를 지켜주기까지 했는데 쥐가 고양이를 배반하다니... 게다가 고양이는 쥐에게 계속 겨울을 준비하라고 충고까지 했는데 말을 안 듣고 고양이의 식량을 훔쳐 먹었잖아요.   괘씸죄라는 것이 있잖아요? 고양이도 아마 식략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쥐가 괘씸해서 잡아 먹었을 거예요.  친구의 우정을 배반하지 않는 것, 약게 살지 않는 것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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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 스코프스쿨 - 슈퍼스코프(9∼11세) 11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지음, 파브릭 투리에 그림, 이은주 옮김, 서만석 감수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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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늦추거나 앞당길수 있는 신비의 메트로놈이라... 이런 것이 손에 들어 온다고 해도 좋을 것 하나 없겠어요.  현명한 사람에게나 돌아가면 모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폴처럼 시간을 헛되이 쓰고 다른 누군가 또다른 희생양을 찾게 될테니까요. 그래도 다시 그 가게로 돌아올 생각을 하니 다행이지 그것도 생각못하면 그대로 죽을 꺼잖아요. 영화 '빅'에서 다시 소년으로 돌아오는 주인공의 모습이 생각나는 책입니다. 시간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어렵게 설명하지도 않구요, 심각하게 설명하지도 않아요. 그냥 시간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가하고 있어서 편하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네요. 달력, 표준시, 미래에 대해서도 살짝 알려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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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도감 - 전 세계 고양이가 한자리에!
테츠 야마자키 사진, 글로리아 스티븐스 글, 권루시안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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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보다는 주택가에 들고양이들이 많습니다. 새벽에 성당에 가다보면 사람때문에도 놀라지만 고양이 때문에도 여러 번 놀라게 됩니다. 이렇게 책으로 보니 예쁜데 길에서 만나면 깜짝 놀랄 때가 많지요.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두말할 것이 없이 좋구요, 고양이를 좀 싫어하셔도 다양한 고양이 종류를 보시면 새로울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다가 고양이 눈을 체계적으로 찍어 놓은 사진들을 보게 되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순간적으로 무서웠나봐요.  아이들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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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5 - 한정판 - 황금고등어 초밥편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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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지 하는 비겁한 코야 헤키코, 자기를 위해서 일해주는 사람들에게도 함부로 대하는 나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결국 제 꾀에 제가 넘어가 자기 입으로 자기가 사주한 일까지 떠벌리고 있다. 아마 그 부하들도 코야 헤키코 곁을 떠나지 않았을까 싶다. 반면 도키치는 좋아하는 형을 위해 위험한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의리를 가지고 있다.  코야 헤키코나 도키치 모두 쇼타의 경쟁자들이지만  쇼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인간 사는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도키치같은 사람이 많은 세상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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