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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여인처럼 살고 싶을 때
이주헌 지음 / 예담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각 주제마다, 그림마다 이야기와 함께 그림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럴 땐 이런 그림이라는 말이 맞겠어요. 아이에게 새 옷을 사 입히고 싶을 때, 아이에게 충분한 뒷바라지를 못해준다고 생각될 때 등등 그림마다 설명이 달려 있어서 글까지 읽어야 재미가 더 있는 책입니다. 근데요, 화가의 허니문이라는 그림요, 멋진 해석이 달려있기는 한데 이 그림은 진짜 화가의 신혼 그림이 아니래요. 이 그림 속의 남자가 화가 자신이기는 하지만 그 화가는 평생 결혼을 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 그런 해석도 있었으면 좋았을 걸 좀 아쉽네요.) 여러사람들의 댓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이 그림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나 알아 볼 수 도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