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쓰는 러브레터
황록주 지음 / 아트북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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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사랑과는 좀 거리가 먼 나이라서 그런지 쉽게 와 닿지는 않습니다. 두근거림, 설레임같은 것이 느껴지면 좋을텐데 제게는 그런 감정이 없네요. 러브레터라는 말답게 공감하는 사람에게는 크게 와 닿을 것 같구요, 저처럼 먹고 살기 바쁜 사람에게는 좀 늘어지는 느낌을 주는 글들입니다. 화가의 그림, 화가의 일생도 슬며시 알려주고 있는 글들이 좋기는 합니다. 마음이 평화로울 때 읽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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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스치며, 낯설게
김두섭 외 엮음 / 홍디자인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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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4학년 학생들이 찍은 사진을 엮은 사진집입니다. 사진을 이렇게 모아서 보니 새롭고 또 다른 의미가 느껴집니다. 색다르고 좋네요. 글자가 부분적으로 지워진 안주판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간판, 문, 맨홀 뚜껑등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것들을 모아서 보니까 새로운 의미로 재해석되네요. 어려운 말은 잘 모르구요, 새롭고 독특하고 참신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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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으로 받는 건강 검진
이코시 야스나리 지음, 황소연 옮김, 이판제 감수 / 북폴리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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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값이 12,00원입니다. 이 책을 사서 검강검진을 해보라는 것이지요. 눈 밑의 다크서클이나 얼굴의 기미도 내장 기관의 상태를 말해주고 있다는 하니 늘 건강을 염두에 두고 산다면 증상을 빨리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예민한 것도 안 좋겠지만요.  재미로 읽으면 좋겠습니다. 몸의 신호를 무시하면 안된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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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세계의 비밀을 밝혀라! 2
고문종 지음, 이태욱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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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곤충에게 공격을 받아 목숨이 위태로워진다는 설정이 무서워요. 이런 모험은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곤충 세계의 비밀찾기랑 비슷하기는 한데 이 만화가 훨씬 모험적이네요.  위급한 상황이 너무 자주 나와서 흥미진진하게 읽기는 했는데요, 무서워요. 아이디어는 참 좋네요. 참, 거미의 피는 파란색이라고 합니다. 피 속에 구리 성분이 들어 있어서 파란 색이라고 하네요.  좋은 것도 여러가지 알게 해 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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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턴 동물기 세트 - 전5권 흥미롭고 생생한 야생 동물의 세계 1
어니스트 톰슨 시턴 원작, 이향원 글.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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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책꽂이에 두었다가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입니다. 이향원 님의 그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시턴이 동물기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동물, 가끔은 두려움까지도 주는 동물들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턴은 동물기를 쓸 때 그런 목적을 밑바닥에 깔아두지는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인간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있고, 사람보다 나은 동물들을 보며 반성도 해보고, 동물들의 사랑과 모성애를 통해 진실한 사랑을 되돌아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향원님의 떠돌이 검둥이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책이 얼마나 따뜻한 느낌을 주는지, 동물에 대한 애정을 가진 책인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순간적인 재미, 웃음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 오래 오래 마음에 남는 감동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만화는 정말 좋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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