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짜장면
안도현 원작, 최규석.변기현 만화 / 행복한만화가게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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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화로 다시 한 번 읽으니 좋네요. 근데 원작을 읽은 분께만 권하고 싶어요. 다이제스트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내용을 알고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원작의 흐름을 모르고 읽는다면 <이상의 날개>처럼 낯설 것 같아요. <이상의 날개>가 좋은 작품임에는 틀림없지만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이해하기는 좀 힘든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잖아요.  이 책도 그래요. 반드시 원작을 읽고 만화를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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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고양이 - 비만 고양이 하루와 명랑소녀 김양의 엽기발랄 동거 이야기
서수현 지음 / 다밋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김양은 따님을 말합니다. 아주 예쁜 아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고양이와 김양의 사진도 있구요, 작가님과 남편 분의 사진도 있어요. 작가님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일상 만화도 있는데 이 책은 신세대답게 공개를 하셨네요. 예쁜 고양이와 따님을 키우는 이야기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그리 재미있게 읽지는 않았는데요 새로운 작가분과 그 분의 만화 세계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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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4 - 한정판 - 새우초밥 대결편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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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쇼타 덕분에 사람사는 세상 구경 많이 합니다.  사장님 내외분처럼 점잖은 분들도 있지만 류아의 아버지같은 사람도 있네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를 과시하고, 후배를 망신주려는 마음, 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나쁜 아버지의 마음을 볼 수 있었구요, 목적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코야 헤키코같은 사람도 보내요. 참, 사람사는 세상에는 뜻밖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쇼타를 통해 초밥의 맛, 초밥 장인의 정신, 부모 자식간의 사랑, 선배와 후배의 규율과 정등 다양한 인간 세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초밥을 좋아하게 되어서 저도 기쁘네요. 회전초밥을 너무 좋아해서 마트 가기가 좀 떨릴 때도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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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바다 속 바다 - 사르가소 바다의 비밀, 그림과 나 13
루스 헬러 지음, 이한음 옮김 / 마루벌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사르가소 바다라고 불리우는 버뮤다 삼각 지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어릴 적에 버뮤다 삼각 지대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막연한 공포심을 가졌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어설프게 아는 것이 얼마나 안 좋은 일인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

버뮤다 삼각 지대, 사르가소 바다라고 부른다네요. 바닷말이 많이 떠나니고 있어서 더 공포스럽게 보일 수 있겠습니다.  몰려 다니는 바닷말때문에 배가 좌초를 한 것인지 정말 그 곳에 삼차원의 세계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곳에도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바다처럼 해파리도 살고, 거북이도 살고, 심해어도 산다고 하네요.  깊은 바다를 느끼게 해주는 그림들이 좋습니다. 푸르스름한 빛, 보라빛 색상이 깊고 어두운 바다, 신비의 바다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 얼마나 깊을까?'하는 생각이 그림을 보는 내내 떠오릅니다.

 요즘도 배나 비행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말하며 이야기의 끝을 맺고 있습니다. 뭐 특별한 해결책이나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사르가소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설도 말해주고, 무서운 이야기도 해주고,  실제 그곳에서 벌어지는 약육강식의 생물들의 모습도 말해주고 있어요. 더하거나 덜 한 것도 없는 그냥 그대로의 사르가소 바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는 것, 무서운 상상을 하는 것, 콜럼버스가 바닷말을 헤치며 항해하던 모습을 떠올려보는 것도 모두 읽는 우리들에게 맡기고 있는 책입니다.   그게 오히려 고맙게 느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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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2 - 한정판 - 장어 초밥편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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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작가의 본의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쇼타에 비해 악인으로 비추어지는 안토의 모습이 안쓰럽다. 안토 입장에서는 쇼타의 천재성, 성실성이 부럽기도하고 두렵기도 한 것이 당연한 것이니 말이다. 5년 동안 일을 배우기 위해 고생한 자신보다 뛰어난 쇼타를 보면서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했을까? 게다가 쇼타 주변에는 사람들도 많다. 점점 기죽는 것이지 뭐.   안토의 장어 육수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쇼타는 아버지가 만들어주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나도 쇼타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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