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만화 삼국지에 비교하면 이 책이 좀 더 지루하고 어려워요. 책장이 술술 넘어가지는 않아요.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이 읽기에 좋겠어요. 유비와 관우, 장비와의 만남이 나와 있습니다. 도원결의하는 과정을 알 수 있지요. 아이들 책 답게 그림이 좀 큼직하기는 한데요, 펜이 좀 퍼진 느낌이라 명확한 느낌은 없어요. 아이들은 삼국지의 전체적인 과정, 인물들을 기억하고 이해하는게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 책으로는 정리가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이문열 삼국지하고 비교하면 그림이 좀 담백하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스타일은 아니예요. 그리고 그림이 좀 퍼진 느낌이 들어요. 펜이 퍼진 것 같기도 하고요, 작은 그림을 크게 늘려 놓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저는 5권까지 읽었는데 아이들은 5권까지 읽기 좀 힘들 것 같아요. 저학년은 이문열 만화 삼국지로 먼저 시작하고 이 책으로 넘어가면 좋겠어요. 오히려 좀 야한 그림이 있어도 고우영 삼국지가 더 좋네요.
요즘은요 쓰레기를 버리는 데도 돈이 많이 들어서 물건을 살 때 신중해야 해요. 버리기도 힘들더라구요. 물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예요. 물 뿐만 아니라 모든 자원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이 시리즈는 제목이 좀 마음에 안 들어요. 제목이 내용을 다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고가 나는 게요, 꼭 필연적으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잠깐의 방심, 앗차하는 순간, 그까짓 거 뭐 하는 순간 사고가 나더라구요. 이 책은 늘 조심해야 한다는 것, 우리 몸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책이라 좋아요. 바다, 숲 속, 집등 우리가 있는 모든 곳에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위기탈출 구조대인가요? TV 프로그램을 세 편의 만화로 만들어 놓은 게 있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그 책도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목에 대한 답이 없습니다. 그럼 제목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눈이 한 개일 때보다 세 개인 것보다 두 개가 적당한 이유를 알려주어야 하는데 그 내용은 없구요. 눈에 상이 맺히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제목과 내용이 합하지 않아서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혹시 제가 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알려주세요. 어디에 나와 있는지요. 이런 책은 흔합니다. 아이세움 시리즈도 있구요, 오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고 내용이 쉽습니다. 아이세움 시리즈나 스쿨버스 시리즈가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