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다이어트
백명기 외 / 동아일보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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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요, 고급 판형으로 만든다면 비싸게 받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돈 값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만이 내과가 아니라 정신과에서 다루는 병명이라는 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구요, 일목요연하게 조목조목 따져 놓은 다이어트 법이나 살찌는 이유가 공감을 일으킵니다. 왠지 책을 읽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제자리 걸음이라도 걸어야 할 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반성이 되더라구요. 비싼 책보다 좋습니다. 요즘 비슷비슷한 다이어트 책들이 많은데 이 책 좋네요. 맘에 딱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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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다이어트
백명기 외 / 동아일보사 / 1998년 10월
절판


살찌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1. 체중을 잘 재지 않는다
2. 운동보다 굶는 것을 택한다
3. 편하고 쉽게 살빼는 방법만 찾는다
4. 항상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잘 실행되지 않는다
5. 늘 입에서 음식이 떨어지지 않는다
6. 걷는 것을 싫어한다
7. 물을 싫어한다
8.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
9. 밥을 꼭 먹여야 한다
10. 살찌는 음식만 좋아한다
-목차쪽

비만인이 겪는 5가지 어려움

1. 보기 싫다
2. 불편하다
3. 무능력하다
4. 병에 잘 걸린다
5. 일찍 죽는다-목차쪽

잘 먹고 살빼는 7가지 원칙

1. 간식금지
2. 아침 저녁은 적게, 점심은 충분히
3. 저지방 저방 고단백 저섬유질을 먹는다
4. 한국음식이 최고다
5. 골고루 먹고 열량을 줄여라
6. 천천히 식사하라
7. 식사할 때 딴짓하지 말라-목차쪽

비만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1. 스트레스는 비만의 적이다
2. 공해는 과식을 부른다
3. 남아도는 음식이 여성을 살찌게 한다
4. 걷지 않으면 살찔 수 밖에 없다-목차쪽

<몸버리고 살찌는 다이어트 신화 10>
1. 살빼려면 식사를 걸러라
2. 자연식, 다이어트, 라이트 표시가 붙은 상품은 많이 먹어도 상관이 없다
3. 저지방 식품은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4. 패스트푸드점 치킨은 껍질없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5. 샐러드는 열량이 거의 없다
6. 수프는 완벽한 저칼로리 식품이다
7. 미국의 아침식사 시리얼은 환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8. 코티지 치즈를 곁들인 햄버거 스테이크는 다이어트에 좋다
9. 저녁 먹을 때 칵테일이나 와인은 마셔도 괜찮다-목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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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웃긴 250가지 이야기
김웅래 외 / 삶과함께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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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318학생들이 인터넷이나 핸드폰을 사용하느라 은어,속어를 쓰는데 1945-200년까지는 어른들이 쓰는 심도 있는 은어, 속어가 많았네요. 이 책을 읽으니 '그 땐 그랬지'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런 은어나 속어를 기억하고 있고 방송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나이를 꽤 먹은 모양입니다.  요즘 학생들이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겠구요, 개그맨들이  추억 속의 개그를 하려면 읽어두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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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꼬리를 따라 배우는 꼬물꼬물 경제 이야기 꼬물꼬물 시리즈 4
석혜원 지음, 백수환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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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꽤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저도 어른이지만 경제 관념이 진짜 없는 사람인데요, 이렇게 살면 안되겠더라구요. 꼭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기보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아야 겠더라구요. ^^

그래서 요즘 어린이 경제 서적부터 열심히 보고 있어요.  영어 잘 못하는 것은 애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경제도 배워야 알고 관심을 가져야 알게 되더라구요.

이 책 굉장히 쉽습니다.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구요.  올리브 기름을 쓴 치킨이 왜 값이 비싸지는지, 할인점이 왜 가격이 싼지,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는 경제 활동등 아이들의 경제 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제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말 고맙게 읽었습니다.

요즘은 고등학생들에게도 현금 영수증 카드를 발급해주잖아요, 고등학생들도 소비 생활의 주체가 되기 때문이잖아요. 그러니까 아이들도 경제 원리에 대해서 알고, 어려서부터 바른 씀씀이, 올바른 저축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가깝게는 아이들의 용돈 관리부터 TV광고 이야기,  국제 경제 이야기까지 살살 풀어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가뿐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TV광고가 없다면 TV 시청료가 비싸진다는 것, 아이들도 왜 그런지 알면 좋잖아요? 알아야 하구요.  수돗물 한 방울, 전기 하나도 공짜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진정한 절약이 무엇인지 올바른 소비생활이 무엇인지, 저승처럼 돈을 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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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시리즈 3
김태우.함윤미 지음, 공혜진.고상미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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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곤충을 정말 좋아합니다. 곤충 모양과 똑같이 생긴 장난감을 사서 갖고 놀기도 하고, 여름철 아파트 화단에서 한참을 놀고 온 아이의 손에는 유리병이나 야쿠르트 병에 콩벌레를 가득 잡아 와서 좋다고 자랑을 하기도 하지요.  벌이나 쐐기, 송충이는 아이들에게 공포심을 주기도 하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이고, 흥미로운 곤충 세계가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굉장히 읽기 쉽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술술 잘 넘어간다고 표현해도 될 것 입니다. 일단 책의 판형이 큼직해서 좋구요, 종이는 가볍습니다. 책이 무겁지 않아서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적합합니다. 설명하고 있는 각 동물들의 사진 자료가 선명하고 세밀해서 좋구요. 세밀화로 그려져 있는 곤충의 그림들 또한 깔끔합니다. 눈에 쏙쏙 들어온다고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설명도 좋구요. 작가 님의 경험담(?)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어린 시절 곤충과 접할 기회가 많으셔서 이런 책도 내실 수 있었는가 봅니다. 작가 님이 직접 본 것, 경험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실감이 나는데요, 특히 남가뢰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는 후배의 팔과 자신의 팔에 남가뢰의 독을 뭍혀 놓고 실험을 했던 아픈 경험을 소개하고 있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어쩌자고 후배의 팔에까지 독을 발라 놓으셔서 흉터가 생기게 하셨는지 원... ^^ 엄청 호기심이 많으시고 개구진 분인가 봅니다. 남가뢰의 독을 바르는 사진, 독을 바른 자리에 흉터가 생긴 사진까지 3단계로 보여주고 있어서 리얼리티가 끝내줍니다.  살신성인(?) ^^;;

읽다 보면 중간중간에 유행어도 만나볼 수 있구요, (누구냐 넌? 같은)  곤충 기르는 법,  나비 접기 등 다양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은 tip들이 가득합니다. 지루하지 않게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 놓은 정성이 보이는 책입니다. 곤충에 관한 책은 많고도 많지만 이렇게 세밀화 된 책을 하나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유아용 곤충 책에서 초등학생용 곤충으로 넘어가기에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이 책에 보면요, 피를 빠는 모기가 많은 피를 빨기 위해 수분을 배설하는 장면이 사진으로 나와 있거든요.
아이들이 하는 말이요, "이런 싸가지 없는 모기!"라네요. 피 빠는 것도 모자라서 응아까지 하고 가느냐고요. ^^
이 책에는 재미있는 설명과 사진이 아주 많습니다. 꼭 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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