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배운게 없어서 이력서에 몇 줄 쓰면 자리가 텅텅 비지만, 이 책에 사례로 등장하신 분들도 대단하네요. 요즘 젊은 분들은 이렇게 멋진 이력서, 자기 소개서를 제츨하시는 군요. 새로운 것을 알고 배웠습니다.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책 진짜 실전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같이 어물어물 대충대충 사는 사람들은 이 책 보면 쇼크 좀 받겠어요. ^^ 나의 비전, 희망, 나의 목표를 세분화해서 미래 계획을 세우는 것을 보니 반성해야 겠습니다. 취업 준비생들은 꼭 보셔요. ^^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가슴아파하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겠지요? 누군가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는 것도 좋고, 키다리 아저씨를 바라보는 쥬디가 되는 것도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창 사랑에 빠진 분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분들에게는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는 책 내용이겠어요. 책의 뒷 표지에 보면 여러 연예인들이 추천사(?)를 써 주셨는데요, 그걸 읽고 나니 예랑씨가 방송작가라는 것을 알겠네요. 여인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지의 제왕이나 그림 형제 이야기를 통해 유럽 문화나 신화에 관심이 많은데 켈트 족에 관한 책을 찾아서 고맙게 읽었어요. 아주 좋네요. 설명도 자세하구요, 흔히 볼 수 없었던 사진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신비한 문화 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기분이거든요. 유물이나 유적 사진도 좋았지만 자연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더 와 닿네요. 92페이지의 <알프스 산맥의 갈리아인 구역>의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사진만 보셔도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좋을 꺼예요.
이 책은요, 5 part로 되어 있어요. 가격이 저렴한 맛집부터 비싸지만 분위기가 꼭 필요할 때 갈 수 있는 집까지 단계별로 보여주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저같은 경우는 저렴한 가격을 소개한 part1은 엄청 꼼꼼하게 읽었구요, 나머지는 그냥 설렁설렁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제가 가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집을 먼저 보게 되잖아요. ^^ 다양한 메뉴들, 다양한 맛집들이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TV 프로그램으로 볼 시간이 없었는데 고맙게 잘 읽은 책입니다. 인천쪽 맛집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 것도 좀 특징이네요. 인천에 갈 일이 있으면 맛집도 가보고 싶어요.
실물들의 사진을 보고 싶어요. 어떤 표정을 들을 짓고 있을지 궁금해요. 파리 조씨라... 정말 재미있네요. 부부싸움할 때 시발눔이라고 욕을 했는데 신랑이 사발면 먹자는 말로 알아들었다는게 너무 웃겨요. 재미있습니다. 근데요, 사진도 있었으면 인간극장 같았을텐데요. 그게 아쉬워요. 혹시 이분들이 인간극장에 출연한 적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