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광수씨 광수놈 - 광수생각 그 네 번째 이야기
박광수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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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좀 짧은 느낌이구요, 글이 좀 길어진 느낌이네요. 광수님이 생각이 깊어지고 많아지셨나봐요. 이혼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혼이 본인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을까요? 그래도 아이들 엄마에 대해 언급하신 만화도 있던데... ^^  이 책 보니까요, 앞으로는 더 좋은 사람, 좋은 아빠, 좋은 남자, 좋은 만화가가 되실 것 같아요.  재혼을 언급한 글도 있었어요. 한 줄 있네요. 2002년 6월 22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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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신의 한국어 용법 핸드북
남영신 지음 / 모멘토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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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어서 고맙게 읽었어요. 저는 원래 우리말 어원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이 책이 재미있더라구요. 한자에 억지로 맞추려다보니 어색하게 어법에 맞지 않게 쓰이는 예들도 많이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말 그대로요, 매형은 매의 형이잖아요, 결국 매형도 나의 누이라는 거니까요. ^^   어법에 맞게 우리말의 맛깔스러움을 느끼며 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저부터 그래야 겠지요.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학생들이 읽어도 좋겠어요. 딸아이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는 이 책에서 읽었던 것을 말로 알려주고요, 고등학생이 되면 읽어보라고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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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장난하기
김경구 지음 / 열린나무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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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어원에 대한 책은 문덕 선생님 책이 반짝거리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책과는 좀 다른 느낌이다. 동서양의 설화나 신화 속의 이야기가 이렇게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니 새삼스럽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내가 몰랐던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고 어원을 아는 것도 좋지만 상식도 많이 늘었다.

오이디푸스 신화가 신이 동성애를 벌하는 내용이라는 것, 동성애에 대한 혐오를 발(발바닥)에 비유하고 있으며 남색을 발로 짓밟혀 고통을 느끼고 멸망해야 할 죄악이라고 표현한다는 것도 새삼스럽다. 아기 예수는 인류의 죄를 참회하기 위해 신에게 제물로 바쳐졌다. 발에 구멍을 내어 끈으로 묶어 나무에 매달린 오이디푸스도 아버지 라이오스가 지은 죄를 회개하기 위해 신에게 제물로 바쳐졌다는 이야기도 몰랐다. 오이디푸스의 아버지 라이오스가 젊은 시절 다른 왕국에서 가정교사를 할 때 동성애를 한 죄의 대가로 아들을 낳으면 자신의 아들에게 족을 것이라는 신탁이 내려졌단다.

이 책, 굉장히 독특하다. 원래 유식하신 분들이야 새로운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나같이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으니 줄 친 부분도 많다. 유화 부인의 이야기부터 제우스에 관한 이야기까지 엄청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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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大백과 -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의 모든 김밥
신동주 지음 / 삼성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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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청국장을  넣은 김밥, 호빵맨, 판다 모양이 있는 김밥, 스팸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넣은 김밥, 껍찔콩으로 눈을 만들어 넣은 얼굴 김밥등 다양한 김밥들이 나와 있어요. 남은 김밥 활용법도 나와 있어요. 저는 손이 큰 편이라 항상 김밥이 먹고 남아사 김밥의 재활용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에 나와 있네요. 김밥 떡뽁이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구요, 김밥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책을 보기 전에 김밥전을 혼자 해봤는데 아이들이 김밥에 질려서 김밥전 안 먹더라구요. 계란과 기름, 가스비 아까워서 이제는 그냥 버리거든요. 깻잎을 넣으면 맛도 좋지만 수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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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요리 다 모여! 초보가 프로되는 여우 같은 요리책 3
동아일보사 편집부 지음 / 동아일보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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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된 지 15년이 되었어도 요리에는 초보입니다. 요리 못 해요. 사실 요리에 관심도 없구요. 프랑스 바스크 스타일 닭요리, 디아볼로 소스에 요리한 닭, 중국식 파소스 닭튀김 요리등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닭요리들이 많아요. 요즘 어떤 치킨 체인점에서는 파닭 요리가 있더라구요. 대파를 파저리처럼 썰어서 맵게 요리한 닭요리인데요, 그런대로 괜찮던데, 이 책에도 파닭 요리가 나와 있네요.  간편하게 먹는 것보다는 요리 개념의 닭요리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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