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이네 집 - 손뜨개 캐릭터 인형 만들기
김수미 지음 / 효성출판사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인형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기 ‹š문에 부분, 부분을 빨리 뜰 수는 있겠다. 하지만 접합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섬세함을 요하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뻐서 선물하면 받는 사람들이 기뻐할 것 같다. 인형에 눈물 방울이나 반창고를 붙여 놓아서 더 실감난다. 예쁜 인형들, 선물받고 싶은 인형들, 그러나 내가 만들어 볼 엄두를 낼 수는 없는 인형들이라 그림의 떡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회사가기 시러
김영주 지음 / 행복한만화가게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취직을 하기 전의 취업 준비생의 모습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직딩의 모습까지 재미있게 보았던 책이다. 감자도리도 귀엽지만 감자도리의 주변 사람들, 회사 생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직장인들의 점심 끼니 때우기부터 영업,  상사와의 관계까지 다양한 사회 생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다. 책의 끝부분에는 감자도리의 여행담이 실려 있어서 고맙게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식플러스 머니머니 경제사 - 만화로 배우는 알짜 지식 01 지식플러스 시리즈 1
공병호 지음, Hitoon.com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주니어 김영사같이 큰 출판사에서 공병호씨 같은 대형 작가의 이름으로 이런 책이 나와서 고맙네요.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화폐의 탄생도 자세하게 알 수 있었구요, 인류의 경제 생활 발달사를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알게 해주는 책이라 정말 고맙게 읽었습니다. 공병호 님이 책을 많이 읽고 집필하신 분답게 체계적으로 정리를 잘 하셨네요. 콜럼버스를 차버린(?) 포르투칼의 판단 실수, 중국 영락제의 잘못된 판단,  남미를 침략해 금과 은을 착취하기는 했지만 생산적인 활동에 쓰지 않았던 에스파냐의 실수등  잘못된 판단이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알게 해주고 있어서 고마운 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잉카 제국을 정복한 에스파냐 정복자 피사로에 대한 책을 읽고 싶어지네요. 에스파냐에는 역사적으로 훌륭한 사람이라고 기억될는지 모르지만 잉카 제국에게는 원수같은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참, 이 책에서 고기 요리의 맛을 돋구워주는 후추가 중요한 무역품이었다고 알려주고는 있지만 아이들이 서양 요리가 얼마나 단순했었는지 안다면 후추의 필요성을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후추를 찾아서 뱃길을 개척했다는데 평범한 요리 재료 후추가 그렇게 중요했는지 정확하게 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굳이 제 눈에 옥의 티를 집어낸다면요, 마호메트가 등장하는 그림이 있는데 마호메트의 한 쪽 눈을 감겨 놓은 것이예요. 저는 순간적으로 마호메트가 애꾸눈이었나 생각해 보기도 했어요. 윙크하는 얼굴로 볼 수도 있기는 한데요, 굳이 윙크하는 모습으로 그릴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하긴 이 책에는 군데군데 한 쪽 눈이 감긴 얼굴들이 등장하기는 해요. 읽는 우리들에게 윙크를 하는 건가?  "알지?"라고 묻는 건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책 내용을 잘 읽어서 자기(그림 속의 한쪽 눈 감은 사람) 랑 나랑 통한다는 신호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컴퓨터 귀신, 뱀골에 가다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4
김혜리 지음, 정승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가이드라는 직업을 가진다는 것이 좀 이기적으로 느껴집니다.  아이와 함께 해줄 누군가가 있어야 했는데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바쁜 것을 이해는 하지만 부모 노릇이 쉽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입니다. 어릴 적에는 외갓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호를 받았지만 이야기를 읽다 보니외갓집도 외숙모와 사촌이 있어서 그리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었던 환경은 아니였네요.

다행히 아빠와 함께 뱀골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부자간의 정을 회복할 수 있었던데 고맙게 느껴집니다. 물론 엄마와 별거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엄마가 그렇게 이기적인데 진헌이도 엄마를 해바라기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의 못 다 이룬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것은 알지만 책임감과 진헌이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엄마라고 생각됩니다. 어릴 적부터 엄마가 키웠어야 하는데 딸의 인생만 소중하게 여긴 외갓집 어른들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진헌이와 아빠가 뱀골로 이사간 긍정적인 면이 보이기는 하고, 베트남 엄마를 가진 진숙이의 이야기가 농촌 문제, 외국인과의 결혼의 문제점도 슬쩍 짚어주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진헌이 엄마와 진헌이 외갓집 식구들이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싶은 책입니다.  딸의 인생을 위해 손자를 키워준 것이지 손자를 위해서 키워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외갓집 어르신들에 대한 불신이 생기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로티즘
로제 다둔 지음, 신정아 옮김 / 철학과현실사 / 200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 영화, 사진, 책등에서 볼 수 있는 에로티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방대한 자료가 들어 있다는 느낌은 들지만 사진이나 그림 자료를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어서 엄청 지루해요. 책을 읽으며 그 자료들을 다 인터넷 검색하다가는 이 책 읽는데 몇 달은 걸릴 것 같아요. 사진 자료가 적절히 섞인 책들이 읽기에 부담없고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는 추천할 수 없겠어요. 읽느라 힘이 좀 든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