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꿈 국어 4-1 -전3권 - 2007
대한교과서주식회사 엮음 / 미래엔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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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서점에 나가서 아이들 참고서를 보면 두께가 장난이 아닙니다. 들고 있기 무거울 정도로 무겁지요.  문제지들의 다양한 변신에 고맙고 기대도 하지만 이 교재를 끝까지 다 풀 수 있을까 걱정이 될 때도 있어요. 작년에 일꿈 문제지를 잘 풀었기에 올해도 주저없이 일꿈 교재를 선정했습니다.  일단 배치고사 준비를 위해 책의 맨 앞에 있는 진단 평가를 꼭 풀어야 겠어요. 스티커, CD, 매직카드가 시선을 끕니다.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네요. 구석구석 한자 찾기라는 미니 북도 있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라고 생각해요. 이 문제지를 100% 내 것으로 만든 다음 총정리 문제에 도전할께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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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황대권 지음 / 열림원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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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일기가 감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출감 후 세상속에서 세상을 바라본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다. 엄청 생각이 많은 양반인가 보다. 똑똑한 분답게 이야기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했다는 생각이 든다. 환경 문제, 바른 먹거리, 토지 문제, 농촌 문제까지 어느 것 하나 건성으로 보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 먹기 위해 기르는 닭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는 닭고기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졌다. 난 튀긴 닭을 좋아하는 편인데 전기 인두로 부리를 지지는 모습을 생각하니 닭이 먹고 싶지 않다.  시장에서 할머니들이 파는 나물들 중에 참나물이라는 것은 들풀들을 엮어서 모아 파는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책에 소개된 나물 이야기를 읽으니 자꾸 시장에 앉아 계시는 할머니들이 떠오른다.   깊이 있는 글들, 그러나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들에 대한 글들이라 고맙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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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VS 사람 - 정혜신의 심리평전 2
정혜신 지음 / 개마고원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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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뒤로는 뉴스에서 이명박 씨를 보면 이 책의 내용이 생각난다. 근데 문제는 좋지 않은 점만 떠오른다.  1인 시위자에게 그가 했던 말, 소녀 가장에게 했던 말도 떠오르고... ^^  박근혜 씨, 이명박 씨는 올 해말 대선을 준비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이 책에서 더 열심히 읽은 분들이다. 이 책에 나오신 분들, 뭐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나름대로 외롭고, 힘든 삶을 살고 있을 것 같다. 200억 부자에게도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있을 테니까 말이다. 정혜신 님이 본인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나도 남과 잘 못 어울려서 그런지  마음에 와 닿았다. 나도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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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마빈 토케이어 지음, 주덕명 옮김 / 함께(바소책)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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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의 묘지에는 책이 있다고 하네요. 죽어서도 배울 것이 남았다는 뜻이라네요.  사는 동안 내내 배워야 한다는 것! 요즘 새삼 느끼고 있어요.   탈무드 속의 이야기,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고 있기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바른 삶의 습관, 태도, 가치관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림이 하나도 없어서 좀 단조롭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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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유혹 - 쇼핑의 역사와 문화에 얽힌 인간 욕망의 9가지 얼굴
토머스 하인 지음, 김종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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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간의 역사에서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 특히 여자들에게 있어서 쇼핑은 어떤 것인지 쉽게 말하고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재래 시장 이야기나 불편한 몸을 이끌고 쇼핑을 하러 나온 할머니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렵다는 생각은 없어졌다. 뭐 그런대로 재미있게 읽기는 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다 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지막 책장을 덮었다. 여자들에게의 쇼핑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인상적인 책이다. 그 부분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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