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1 - 수의 세계 행복한 초등학교
강미선 지음, 김용연 그림 / 휴먼어린이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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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끝까지 읽는 아이라면 공부하는 습관이 잘 잡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인 제가 읽어봐도 차분한 느낌의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저는 소수를 만든 사람이 스테빈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단지 사칙연산의 계산만이라 아니라 수학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과학적인지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철학과 수학이 연관있다면서요. 고맙게 읽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수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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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순간 - 곤충의 눈
구리바야시 사토시 지음, 이선아 옮김 / 아이즐북스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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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선의 눈이나 닭의 눈을 무서워해서 생선도 손질 다 해놓은 것을 사는데 곤충의 눈은 신기하고 예쁘네요. 초정밀 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곤충을 앞에서 찍은 사진은 쇼킹하네요. 마치 전투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선명한 사진 자료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멋지네요. 장수말벌의 얼굴이 확대되어 있는데요, 살벌하게 생겼습니다. 귤껍질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확대된 곤충의 눈과 얼굴, 나는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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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숙제는
이모토 요코 지음, 무네마사 요시코 원작, 이정원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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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 발 닦아 드리는 숙제가 있었습니다. 퇴근하시는 아빠를 기다렸다가 발을 닦아 드리고 그 발을 그려오는 숙제였지요. 참 좋은 숙제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안아주는 숙제도 참 좋은 숙제네요. HUG 운동이 생각납니다.  동생때문에 자기한테 소홀할 수 밖에 없는 엄마를 이해하면서도 서운해하는 고슴도치 모습이 안쓰럽고 대견하네요. 참 좋은 숙제를 보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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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명화를 만나다 - 아트가이드 1 아트가이드 (Art Guide) 12
루치아 임펠루소 지음, 이종인 옮김 / 예경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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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인물들이나 신들도 친숙하구요, 이 책에 실린 그림들 중에서 알고 있었던 그림이나 조각품도 있어서 그런지 아는 사람들 같은 느낌이네요. 특히 죽은 헥토르를 바라보는 부인의 얼굴은 내가 잘 아는 사람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신화 속의 인물들을 하나하나 소개해주고 있어요. 그 인물들이 대개는 어떤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많은 신화 속의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작은 그림, 부분 그림에도 그림의 원작과 작가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고맙네요.

저는 이 책의 그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요, 안드레아 만테냐의 <악덕과 미덕의 알레고리>입니다. 그림 속의 인물들이나 상황을 잘 설명해주고 있었는데요, 헤라클레스의 사자 가죽은 용기를 뜻하고, 팔이 없는 노인은 게으름이구요, 게으름을 밧줄로 끌고 가는 여자는 태만이라고 하네요. 원숭이는 증오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왕관은 무지의 의인화구요. 왕관을 쓴 사람을 메고 가는 두 사람은 탐욕과 배은망덕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림이 품고 있는 숨은 뜻을 아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구요. 제가 좋아하는 신화 속의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는 것도 재미있네요. 하루에 다 읽으려면 좀 지치더라구요. 일관된 형식이니까요. 저는 로마 부분에 가서는 책을 덮었어요. 하루에 다 읽으려고 하는게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술에는 재주가 없지만 미술사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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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학생이 배우는 수학 - 초등 4학년부터 꼭 알아야 할 기초개념 학습서
앤 제만.케이트 켈리 지음, 김업기 옮김, 주소연 감수 / 창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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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이들이 외국에 가면 수학을 엄청 잘하는 천재소리까지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미국 초등학생들은 어떤 내용을 배우는가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뭐 우리와 별다른 차이점은 없네요. 집합을 초등학교때 배운다는 것이 좀 색다르네요. 우리나라는 중학교 1학년 과정부터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군대 시간 표기법도 알려주는 것이 좀 색다르네요. 24시간 표기법이라고 하네요. 예를 들면 오후 1시를 군대시간 표기법으로는 1300 hours라고 한대요. 미국식 거리 계산법도 알려주고 있네요. 그림과 설명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재미있네요. 아이들 보고 읽으라고 하면 썩 재미있어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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