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코믹스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코믹컴 글.기획, 문정후 그림 / 아이세움코믹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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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는 여불위의 이야기때문에라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왕이다. 어머니가 모범적인 가정 생활을 하지 않아서인지 진시황제는 여자 문제로 이름을 남기지는 않았다는 것, 불로초를 구하려고 했다는 것, 병마용갱 때문에도 유명한 왕이라 진시황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왕이다.   이 책은 진시황릉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단순하게 사실을 나열하기 보다는 아빠와 아들의 탐험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더 흥미로운 책이다. 책의 앞머리 펴내는 글에도 나와 있지만 <인디아나 존스>를 연상시킬만큼 재미있는 살아남기 시리즈 중의 하나라 더 재미있다. 아빠가 기내식을 화장실에서 먹는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재미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설정이라고 생각하고 읽는다. 살아남기 시리즈는 애들이 어른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뭐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다. ^^ 죽어서도 살아서의 영광을 간직하고 싶었는지, 아니면 자기의 힘을 과시하고 싶어서 이렇게 묘를 호화스럽게 꾸몄는지 진시황제의 속마음까지야 알 수 없지만, 중국 문화의 큰 스케일,  정밀함을 느낄 수 있어서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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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세계사 라이벌 시리즈 1
강응천 지음 / 그린비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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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사박물관 책을 가지고 있기에 강응천 님이 대단한 분인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니 진짜 공부 많이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아요. 이렇게 박학다식하게 세계사,정치,역사,문화에 대해 알고 있을 수 있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이렇게 박학다식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  라이벌 세계사라는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듭니다.  두 가지 경우를 보여주며 비교, 설명하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 세계사 뿐만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고, 사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주 재미있고 좋습니다. 남성 대 여성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세계화 대 반세계화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제가 미처 모르고 있던 여러가지 사실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고 고맙게 읽은 책입니다. 보고 또 봐도 읽을 거리, 공부할 거리가 나오는 책이구요, 집에 두고 두고 줄 치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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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7
질 티보 지음, 브뤼노 생오뱅 그림, 이정주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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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몸집이 작아도 영리한 아이들이 있지요. 최영 장군도 몸집이 작았다고 하잖아요?  덩치가 커서 상대방을 제압하지만 속은 여리고 착한 쌈짱과 얌전하지만 머리가 영리하고 친구를 사랑할 줄 아는 얌전이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덩치가 크다고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제압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덩치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줄 수 있구요, 몸집이 작고 약해도 현명하게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재치, 유머가 느껴지는 책이라 좋습니다. 그림도 깔끔해요.흑백톤인데요, 연두색이 딱 한가지 색으로 들어가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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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손수건 - 초판본 출간 30주년, 200쇄 발행 기념 특별 소장본
오천석 엮음 / 샘터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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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라는 말이 있더군요. 원본이 가지고 있는 힘을 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하인 님의 소설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 김하인 님의 소설 전에도 한수산 님의 감성 소설이 있었습니다. 지금 읽어봐도 어쩜 아저씨가 이런 소설을 썼을까 싶을 정도로 감수성이 느껴지는 책이지요. 저는 한수산 님의 작품을 알기에 김하인 님의 작품에 그리 큰 점수를 주지는 않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아우라라는 말이 실감되었습니다.  연탄길, TV 동화 행복한 세상등 짧지만 감동을 주는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책들에서 좋은 이야기만 골라 놓은 책도 있더라구요. 게다가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그 짧은 이야기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원본으로 감동이 충분한데도 아류작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누구에게나 좋은 느낌을 주고 있는 독자층이 확실한 책이라는 이야기겠지요.  이 책이 그런 책들의 원조라고 이야기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 노란 손수건 이야기를 읽었던 감동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기에 다른 책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감사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했구요.

노란 손수건 1,2,3 권 속의 이야기들 중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이라고 할 수 있는 25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멋진 책입니다.  1,2,3권을 다 가지고 있는 것도 행복한 일인데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진 책을 제 손에 쥘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구요.

연인사이의 사랑,  모르는 남에게 베푸는 사랑, 댓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 조건없는 사랑, 그럼에도 불구한 사랑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는 책입니다.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도 들게 하구요, 자살하자 10번 반복하면 살자가 된다는 어느 판사의 말처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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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과학만화 1 - 딜로의 과학여행
사과나무 지음, 김산 그림 / 바우나무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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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공룡 딜로가 등장해서 여러가지 과학 상식들을 알려주고 있네요. 딜로에 대한 정보도 주고 있구요. 저는 이 책부터 본 게 아니고 다른 책부터 봐서 딜로에 대해 잘 몰랐는데 1권을 읽고 알게 되었네요.  인체에 관한 과학 상식들, 동물들, 비중 등 다양한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있네요. 흑단이라는 나무는 비중이 높아서 물에 가라앉는다고 하네요. 요모조모 읽을거리가 많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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