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3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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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 하면서 끝까지 읽었다. 토토라가 하룻밤 사이에 나무를 크게 자라게 한 줄 알았다. 결국 싹이 튼 거였지만... ^^  토토로라는 존재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다. 아이들이 토토로를 자연스럽게 친구로 받아들이는 것도 좋고, 칸타가 사츠키에게 우산을 주었고, 사츠키가  토토로에게 우산을 주는 것이 참 아름답고 예쁘게 느껴집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 사랑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메이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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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 세상을 바르게 보는 6가지 따뜻한 시선
고정욱 외 지음, 유기훈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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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대할 때, 겉너머 생각하기, 단정짓기가 얼마나 무엇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고, 천천히 결론을 내리면 좋을 것을 너무 성급하게 결론짓고, 단정짓고, 내 선에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상대방에 대해서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구요, 내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리 단정짓지 않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는 분들 중에 어떤 분은 길에서 만나도 인사를 안하는 분들도 있고, 인사를 하기 싫으니까 고개를 돌리거나, 옆 사람과 열심히 말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 무지무지 기분이 나쁘지만, 그 사람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한 내가 뭔가를 불편하게 해 준 것은 없는지 반성해 보기도 합니다. 편견을 갖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지요.

이 책에는 편견 속에서 마음이 상처를 입고 가슴으로 우는 분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국제 결혼을 한 분들, 새터민,  장애우, 외모가 훌륭하지 않은 친구,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하신 분, 어린 시절 딸이라고 차별을 받았던 할머니의 이야기까지 말입니다.  상처 받을 때는 속상하지만 그런 상처가 결국 큰 사람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나요?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인생을 안다고 하잖아요.  

혹시 나도 몰래 다른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대하지는 않았는지, 무시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보도록 기회를 준 책입니다.  나 또한 다른 분들이 편견을 가지고 나를 보는 바람에 상처 입은 적도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기도 했지요. 그러나 용서해야 하고, 나 또한 용서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순한 마음과 좋은 생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용서하고, 용서받아야 하니까 말입니다.

내가 상처 받았던 것, 내가 남에게 주었던 상처는 없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책이라 고맙게 읽었습니다.  아이들 생각의 크기를 많이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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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2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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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만화 영화는 못 보았거든요. 볼 기회가 없었어요. 아이가 이  만화를 봤는지 책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만화는 뭐, 아주 눈에 익은 그림들입니다. 어려서 우리들이 많이 본 일본 만화의 그림이지요. 메이가 귀엽습니다. 토토로가 숲의 주인인가 봅니다.  참, 아빠와 아이들이 나무에 정성스럽게 인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아빠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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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귀혼 Vol.1 - 염라귀혼대법을 찾아라!
오명강 지음, 유창기 그림 / 에버엠앤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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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귀혼 게임을 좋아하는데 요즘 쓰고 있는 컴퓨터 사양이 좀 떨어지는 거라 게임을 못하고 있네요. 아이가 아쉬운대로 만화책이라도 보고 싶어해서 샀습니다. 주인공들이 귀여워요. 근데 네 명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만났고,  어떤 이유에서 함께 길을 떠났는지, 왜 여자 아이는 들 것에 실려서 잠만 자면서 가고 다른 아이들이 들 것을 들고 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등장 인물 소개에 보면 다 아는 아이들인 것 같은데... 귀혼 사이트에 들어가서 전후 사정을 살펴 보아야 할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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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1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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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할머니가 말씀하신 검덩벌레가 진짜일까? 왠지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들일 것 같은데...  아이들을 싫어하고 위협할만한 존재는 아닌 것 같은데 그 정체가 알고 싶다. 엄마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아빠와 딸 둘이 이사온 시골집, 평화로워 보인다.  귀여운 메이와 사츠키가 주인공이 되어 벌어질 일들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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