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의 다락방
신희영 지음 / 대원디지털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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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는 이 책에서 스물 두 살에서 스물 세 살이 되었네요. 근데 왜 이렇게 외로움을 느끼고 속상해하는지 안타까워요. 정말 마술같은 나이이고 금같은 나이인데 말입니다.   속이 깊고 생각이 넓은 아가씨일 것 같아요. 마피의 속마음, 주변 사람들과 지내는 모습이 잘 드러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하숙과 자취를 번갈아 하던 적이 있기에 마피의 하숙집에 대한 불만이 이해가 되고 웃음이 나네요. ^^ 예쁘고 작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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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우종영 지음, 백남원 그림 / 사계절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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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여년 째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항상 주택을 그리워하고, 마당에 심은 나무를 그리워하는 나. 그렇다보니 큰 손 할아버지가 너무 부럽다. 맘껏 나무를 보살피고 챙기는 할어버지가 부럽기도 하고, 샘이 난다.  할아버지의 나무 사랑하는 마음이 결국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말이다. 외로워 보이지만 그만큼 홀가분하게 사는 나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여러 나무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었고 나와는 다른 형태의 삶을 살고 있는 다른 이의 모습을 볼 수도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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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다 높새바람 12
김여운 지음, 전종문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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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러주고 귀여워해준 주인이 있었지만 그 주인의 남편에 의해 버려진 초롱이. 새 주인을 만났지만 경계하고 마음을 주지 않는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했다고 해야 할까?  새 주인이 된 가게 아줌마와 초롱이의 정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책이다. 새로 얻은 안식처를 감옥으로 만들 수는 없어서 잿빛 개와 싸움을 벌이는 초롱이가 대단하다. 자존감 있는 개, 초롱이의 이야기이다.  옛 주인에게 버림받았지만 새 주인과 잘 지내게 된 초롱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개의 입장에서 사람의 행동을 이해해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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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뮤어 - 행동하는 자연보호주의자,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 인물 이야기
토머스 로커 지음, 이상희 옮김 / 초록개구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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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뮤어에게는 발명가로 일하던 도중 눈을 크게 다치고 시력을 잃을 뻔한 위기가 있었군요. 그 위기를 극복하고 나서 "사람이 제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이라는 느낀 모양입니다. 자연의 위대함, 생명의 소중함도 더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는지도 모르죠.   1892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장 큰 비영리 단체인 시에라 클럽을 만든 분이라는 것만으로도 존 뮤어는 잘 알아둘 필요가 있는 분이겠어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국립공원을 만들자고 한 분이래요. 그 유명한 요새미티 공원과 함께 일생을 보냈다고 하니 행복한 분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 목적이 아니었으나, 옳은 일을 함으로써 명예를 얻은 존 뮤어의 이야기입니다. 본받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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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 - 자연, 그 아름답고 놀라운 세계 속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 인물 이야기
조지프 브루책 지음, 이상희 옮김 / 초록개구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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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이라는 분이 꽤 유명한 분인가 봅니다. 뜨인돌에서 나온 책으로도 레이첼 카슨을 만난 적이 있거든요.  환경 문제가 인류의 생존에 점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세상이다 보니 레이첼 카슨과 같은 분들의 책이나 의견, 주장들이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함께,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차분하게 레이첼 카슨의 어린 시절 이야기, 그 분이 자연에 관한 책을 쓰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네요. 이 책을 읽고 뜨인돌의 레이첼 카슨을 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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