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여우들이 찾아낸 맛집 54 - 먹고 마시고 수다 떨기 좋은 여자들의 놀이터
신예희 지음 / 조선일보생활미디어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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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까칠하는 성격이라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된 책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맛집들을 잘 기억했다가 서울 가면 꼭 가보려고 합니다. 특히 돈까스 집은 꼭 가보려구요. 먹거리, 놀거리,볼거리가 많은 이대 앞도 오랫만에 가니까 뭘 먹으러 가야 할지 좀 난감하더라구요. 결국 길에서 할머니들이 나눠 주시는 광고지보고 갔다니까요. ^^사진도 실려 있구요, 설명도 좋구요, 약도도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까칠한 분들의 이야기도 재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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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체이스 7 - 게임만화
김언정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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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켈소와 라스. 해적선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재미있네요. 해적선에 있는 음식이나 옷, 보석을 취하면 그 해적선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는 설정이 재미있어요. 근데 더 재미있는 것은 해적선에서 음식을 실컷 먹은 라스가 해적선을 빠져나온 방법입니다. 아주 쉽네요. 뭐냐구요? 그건 책을 보시면 압니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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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98
호안 푸니에트 미로 지음, 이경자 옮김 / 시공사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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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라는 예술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미로의 작품을 봐도 기억나는게 없는 걸 보면 제가 잘 몰랐던 예술가입니다. 그래도 시공 디스커버리에 나올 정도면 유명한 분일텐데요. 추상주의, 초현실주의 작품과 비슷하기는 한데 본인이 계파에 드는 것을 거부했다고 하네요. 굉장히 독특한 그림들입니다. 콜라쥬 형식의 그림, <밧줄과 인물I>을 보니 작품 세계가 독특하고 의식이 있던 예술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만 잘 그린게 아니라요, 조각도 잘하고, 도예도 잘 했다고 하니 팔방미인인가 봅니다. 제가 잘 아는 작가였다면 재미있게 보았을텐데 모르는 작가라 조심스럽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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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체이스 8 - 게임만화
김언정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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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의 주인공들이 가상의 세계에 사는 애들이잖아요? 얘들이 미역국을 남의 나라 음식이라고 소개하네요.  어색하기도 하고 재미있네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야 하는 것 같아서요 "동쪽의 어느 나라는 이걸로 국을 끓여 먹기도 하던데"라고 하네요. 작가님도 쑥쓰러웠겠다. 알면서 모른 척!  정령과의 계약때문에 승천도 못하고 성에 머물러 있던 장군과 메이링 공주의 사랑 이야기도 멋지네요. 은행나무 침대 같아요.  요즘 만화는 패러디가 들어 있어서 더 재미있나 봐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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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밥반찬 다있다 - 명랑주부 처음 요리책 웬만한 시리즈 3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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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인데요, 번쩍번쩍 매끌매끌한 종이를 사용하지 않아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종이부터 겸손하고, 서민적인 느낌인데요,  이 책에 소개된 요리들도 우리가 쉽게 자주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입니다. 요리책도 마음에 들고, 요리 내용도 마음에 드네요. 책 표지에 가격을 눈에 띄게 써 놓을만 합니다. 칭찬받아 마땅하구요. 요리책의 거품을 팬 아주 경제적이고 실용적이고 마음에 드는 요리책입니다. 제 마음에 드는 요리는 무엇이 있냐구요? 물론 소고기 요리입니다. 비싸서 도저히 해 먹을 수 없는 요리기에 군침만 흘리고 눈요기만 했답니다. 소고기 값이 제일 비싼 한국이라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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