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
김자영 지음 / 재인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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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모의 시간이 좋은 프로그램이고, 그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김자영 님은 행복한 분이다. 그런 좋은 ㅍ로그램에서 좋은 정보도 좋고, 많은 분들을 만나서 혜택도 받고 도움도 받으니까 말이다. 내가 볼 때 따님이 엄마, 아빠를 잘 만나서 행복하고 좋은 환경에서 성장을 하는 것 같다. 우리는 방송에서 아무리 좋은 소리를 들어도 경제적인 것이 따라주지 않으면 검사 하나 맘대로 못 해보는데 김자영 님은 방송 진행자라는 덕을 많이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의 능력이 부럽다. 반대로 난 좀 못난 엄마같고 말이다.  이 책에서도 좋다고 말씀하신 고홍주 박사의 어머니가 쓰신 책,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라는 책을 읽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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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서커스단 다얀 이야기 4
이케다 아키코 글.그림, 강은주 옮김 / 비룡소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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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지탄의 성공(?)에 배 아파하고 마음의 병을 얻은 다얀... 밴댕이 속알지구나... 친구의 성공을 기뻐해주고, 친구의 재능을 인정해주어야하는 넓은 아량과 자신감이 없었는가 보다. 근데 지탄은 꽤 괜찮은 친구인 모양이다. 다얀을 위해 문병을 와주고,  그래도 고향이 좋다고 다얀과 친구들 곁에 남으니 말이다. 친구의 성공을 샘내는, 그러나 곧 자기와 맞지 않는 것을 깨닫는 다얀의 모습이 좋다. 지탄 덕분이고 다얀이 자신의 한계를 깨달은 것이지 다얀이 착한 성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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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와 아빠 다얀 이야기 3
이케다 아키코 글.그림, 강은주 옮김 / 비룡소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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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의 크기도 작고 얇은 책이지만 무게가 만만치 않은 책이다. 아빠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을 잘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엄마와 세 동생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가족의 빈자리를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아빠가 마시를 예뻐하는 걸 보면 정도 많고 착한 토끼인데 경제적인 개념은 파이다. 재테크 공부를 좀 하셔야 할 것 같다. ^^  생일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아빠의 귀가"라는 마시의 소원이 예쁘고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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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럭키보이 - 세계의 그림책 031 세계의 그림책 31
수잔 보아스 글 그림, 노경실 옮김 / 함께자람(교학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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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거저 얻어오기는 했지만 관심과 사랑을 주지 않았던 가족의 모습이 괘씸하다. 그럴러면 뭐하러 줏어 왔을까? 나빴다.  제 스스로 사람의 정을 찾아 흙을 파고 옆 집 할아버지께로 가는 개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할아버지와 개, 둘 다에게 너무 잘 된 일이다.  할아버지의 여생을 럭키보이가 함께 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한참 지난 후에야 자기네 개하고 닮았다고 생각하는 주인집 아들 녀석과 가족들이 괘씸하다.  외롭고 심심한 날들을 보내는 개의 모습,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슬퍼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둘의 기뻐하는 모습도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 있고 말이다.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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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1920~1940
엘리자베스 키스 외 지음, 송영달 옮김 / 책과함께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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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간 문득 엘리자베스 키스의 이름을 들었고, 그녀의 그림을 흘낏 보았는데 너무 좋아서 요즘은 엘리자베스 키스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다.  펄 벅 여사도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많았던 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엘리자베스 키스도 펄 벅 여사 못지 않게 한국을 사랑한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 너무 애틋하고 예뻐서 손으로 쓰다듬으며 본 그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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